국정원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우크라이나 의용병 활동중

국정원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우크라이나 의용병 활동중




 

기사 원문 : https://yna.co.kr/view/AKR20230221004900108

 

 

독립운동가, 625 참전용사 후손

특전사, 국정원 경력 9년

 

춥고 배고프고, 감기, 장염 등 전염병 및 스트레스, 부상에 시달리는 중

최근 전차포에 맞고 죽을뻔했다고 함

 

부모님에겐 해군장교로 임관했다고 거짓말했다고 함

여권법위반으로 인한 처벌은 두렵지 않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2023.02.23 17:56
조부가 한국전쟁에서 총 맞았으면 우크라 가면 안되는거 아녀?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2.23 18:01
[@RAISON] ...우크라는 당시 소련...
꽃자갈 2023.02.23 18:55
국정원 출신이면......

개인 의지로 간 거 맞겠지?
Doujsga 2023.02.23 23:12
[@꽃자갈] 작전용이면 이렇게 인터넷 안올라왔을덧?
수달 2023.02.23 19:46
음.... 보수당 관련 일제시대때 그렇게 질서 질서 했던 놈들은 자기도 않았네 ㅋㅋㅋㅋ 역시 역사는 맞았어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타우지 2023.02.23 20:57
[@수달] 혼자 뭔 소리함
아무무다 2023.02.24 13:25
[@타우지] 그냥 믿도 끝도 없이 1찍 2찍 문재앙, 굥, 보수, 진보 이ㅈㄹ 하는놈들 다 그냥 정신병임...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065 동남아 깡패기업 댓글+1 2022.03.05 15:46 5031 3
14064 우크라이나 사태를 다르게 바라보는 대만의 시선 댓글+7 2022.03.05 15:45 4460 5
14063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 ‘식품 명인’ 자격 취소 댓글+1 2022.03.05 15:44 4322 5
14062 을왕리에간 홍구 댓글+3 2022.03.05 15:43 5861 11
14061 최근 20대 버스 기사의 죽음...그리고 진실 댓글+16 2022.03.04 20:11 5335 13
14060 미군 주임원사가 본 한국군의 강점 댓글+8 2022.03.04 20:10 5736 10
14059 60대 여성이 30대에게 성폭행 당하고 받은 편견들 댓글+4 2022.03.04 20:08 5185 7
14058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단원 3명 악기대신 총 들고 우크라니아행 2022.03.04 20:06 4005 5
14057 양주 고깃집 행패 댓글+7 2022.03.04 20:03 6309 18
14056 우크라이나에 봉사하러간 미국청년들 근황 댓글+3 2022.03.04 19:57 5420 8
14055 멘탈 완전히 박살난 러시아 주식전문가 2022.03.04 19:55 4778 2
14054 우크라이나 포격 자랑하던 러시아군 근황 댓글+4 2022.03.04 19:49 4333 4
14053 대만에서 대만 디스하고 한국 칭찬하는 독일인 댓글+3 2022.03.04 19:48 4626 4
14052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댓글+5 2022.03.03 17:18 4877 22
14051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댓글+1 2022.03.03 17:16 5926 12
14050 푸틴이 지지율을 관리하는 방법 댓글+6 2022.03.03 17:12 576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