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져" 항의에…'갑질 호소' 경비원 추모 현수막 제거

4,250 2023.03.17 22:19 7

주민들은 경찰과 구청 측에 현수막을 떼 달라는 민원을 여러 차례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직원들은 단지 내 곳곳에 붙었던 '갑질 주장' 전단 역시 같은 이유로 일부 수거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기시다랑… 2023.03.17 22:21 1.♡.25.28

답변 신고

아무리 돈이 중요한 세상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지않냐??

길동무 2023.03.17 23:16 122.♡.99.37

답변 신고

돈이 중요한 세상임 나라는 곧 망할듯

꾀꼬리 2023.03.17 23:33 118.♡.3.168

답변 신고

돈이중하지

솜땀 2023.03.18 09:30 220.♡.91.212

답변 신고

갑질을 관리 소장만 했을리가
주민들이 더 한 넘들 많았겠지

느헉 2023.03.18 15:20 14.♡.223.88

답변 신고

자기집을 지켜주던 경비원이 투신했는데 입주자대표회에서 현수막을 걸어줘도 모자른 마당에... 저럴 수 있나.

나라꼴이 혁명이 일어나서 불바다가 되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인거 같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321	조만장자가 돈 쓰는법 댓글+4개	2022.03.31 17:01	5093	5
14320	미국 쉐보레가 16살 소년에게 6천만원짜리 새 차를 준 이유 댓글+10개	2022.03.31 16:56	4850	12
14319	'그냥 우크라이나 동부 떼주고 평화협상하면 안돼?' 댓글+3개	2022.03.31 16:53	4255	9
14318	대구역 흉기난동 테이저건 발포 댓글+1개	2022.03.31 16:51	3955	2
14317	군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 성공 댓글+4개	2022.03.31 16:49	3516	5
14316	한국 드디어 세계 최대 망원경 제작에 돌입 댓글+5개	2022.03.30 19:13	5819	8
14315	하청노동자들은 어떻게 죽어갔나 댓글+10개	2022.03.30 19:12	3993	4
14314	대기업이 진출 선언한 중고차 시장 근황 댓글+5개	2022.03.30 18:21	6771	14
14313	환자 숨진 성형외과 CCTV‥방 하나에 수술대 2개 댓글+2개	2022.03.30 18:20	4441	5
14312	아파트단지전용 셔틀버스 찬성vs반대 댓글+5개	2022.03.30 18:17	4585	1
14311	35년차 소방관이 마지막 출동에서 받은 무전 댓글+5개	2022.03.30 18:15	4825	9
14310	치매 노모 태워서 절벽으로 돌진 댓글+5개	2022.03.30 18:13	4469	2
14309	유통기한 제도 변경	2022.03.30 18:10	4505	1
14308	대화가 없는 위기의 부부 댓글+8개	2022.03.30 18:09	4974	7
14307	(스압) 한 외과의사의 황당했던 환자들 썰 댓글+4개	2022.03.30 17:56	4342	3
14306	日주장 "우린 세계 유일 피폭국, 전쟁 끝내야" 작심발언 댓글+18개	2022.03.30 17:54	3947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