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욕하다 걸림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2023.02.03 09:55
견찰~~ 견찰 하는이유가있지 경찰이 있는이유가 우리세금으로 우리 지켜달라고 만든 직업인데 주인을 몰라보면 개맞듯이 쳐맞아야지
케세라세라 2023.02.03 12:43
의무감이 없는 인간들은 쳐내고 다시 뽑아.  할 사람 많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65 발달장애 딸 살해 후 극단 선택 시도한 말기암 엄마 댓글+8 2022.04.21 16:57 4954 7
14564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남자 댓글+2 2022.04.21 16:55 6536 7
14563 요즘 쓰레기 차 신 기능 댓글+2 2022.04.21 16:53 7947 21
14562 장기근무 기네스북 보유자 2022.04.21 16:52 5034 1
14561 태극기에 코로나 합성한 대만방송의 사과문 댓글+5 2022.04.21 16:51 4948 6
14560 신이 목숨 하나 더 준 아르헨티나 열차사고 댓글+1 2022.04.21 16:50 5271 7
14559 고려대 집단지성 2022.04.21 16:49 5870 14
14558 합의금 받으려면 기업 처벌 원치 않는다는 서류 써달라 댓글+9 2022.04.20 16:57 4542 3
14557 "월 300만원 줘도 못 구해" 그 많던 알바는 어디로? 댓글+41 2022.04.20 16:55 6083 1
14556 촉법소년이라던 '전과 40범' 체포 댓글+8 2022.04.20 16:54 4613 4
14555 밤 11시에 동네 마실 나가는 프랑스녀 댓글+11 2022.04.20 16:53 6694 7
14554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일정 댓글+8 2022.04.20 16:50 4399 2
14553 전재산 3만원 전과자에서 인기 유튜버로 성공 2022.04.20 16:50 5104 2
14552 비정상회담 발언 몇년뒤 자신의 생각을 밝힌 인도인 댓글+8 2022.04.20 16:47 5057 10
14551 부대 복귀 8일만에 현역군인 숨져 댓글+7 2022.04.20 16:46 4136 5
14550 ‘초등생 성폭행’ 시청 직원, 사과한다며 자택 무단 침입 댓글+4 2022.04.20 16:40 357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