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간장치킨 분무기 소송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호식이 간장치킨 분무기 소송전
4,162
2022.11.07 20:53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로이터가 만든 이태원 골목 지형도
다음글 :
요즘 성행한다는 네이버 페이 사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엠비션
2022.11.08 16:08
222.♡.41.70
신고
그냥 분무기는 위생관리가 안될거 같아서 분무기로 하는건 안좋아 보임.
그냥 분무기는 위생관리가 안될거 같아서 분무기로 하는건 안좋아 보임.
HIDE
2022.11.08 21:08
1.♡.58.122
신고
교촌도 양념 붓으로 바르는데 치킨집들은 저런 실리콘붓으로 안하고 페인트칠에 하는 그런 붓으로 함니다...
교촌 잘 보면 투명한 붓 털 묻어있는거 많음..
이거로 전화했더니 지들은 메뉴얼상 붓으로 양념 바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먹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씹..
생각해보니 저 가맹점 사장이 오히려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던거네.
교촌도 양념 붓으로 바르는데 치킨집들은 저런 실리콘붓으로 안하고 페인트칠에 하는 그런 붓으로 함니다... 교촌 잘 보면 투명한 붓 털 묻어있는거 많음.. 이거로 전화했더니 지들은 메뉴얼상 붓으로 양념 바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먹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씹.. 생각해보니 저 가맹점 사장이 오히려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던거네.
스카이워커88
2022.11.09 12:30
211.♡.197.231
신고
겨우 2천? 한국은 기업에 너무 관대함.아무리 극악한 죄저질러도 기업이 부당하게 벌어들인 수익의 10/1수준도 안되게 벌금때리니...그냥 계속 저지르지
겨우 2천? 한국은 기업에 너무 관대함.아무리 극악한 죄저질러도 기업이 부당하게 벌어들인 수익의 10/1수준도 안되게 벌금때리니...그냥 계속 저지르지
오키도키요
2022.11.10 09:47
121.♡.99.97
신고
절대 먹지 마셈
절대 먹지 마셈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1
3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주간베스트
+8
1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20
2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5
3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14
4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9
5
"세금 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전국민이 '분노'한 이유
댓글베스트
+20
1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10
2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8
3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7
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날벼락'
+4
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73
군대가기 싫어서 한국국적 포기했냐는 질문에 이중국적이던 유튜버의 답변
댓글
+
5
개
2022.04.23 16:38
4716
6
14572
처음으로 평균 8000원을 돌파했단 칼국수 가격
댓글
+
6
개
2022.04.23 16:37
3840
1
14571
러브하우스 이은해 편 얘기하는 신동엽
2022.04.22 17:19
5762
12
14570
배달원이 지갑 훔쳐간 사건
댓글
+
8
개
2022.04.22 17:17
4544
1
14569
성매매의혹으로 모든것을 잃은 야구해설가
댓글
+
3
개
2022.04.22 17:09
6077
6
14568
최근 천안 흉기 난동 피의자 알고 보니...
댓글
+
1
개
2022.04.22 17:08
4314
3
14567
대기업 중고차 진출 근황
댓글
+
4
개
2022.04.22 17:07
5448
16
14566
딸배헌터좌가 만들어낸 감동실화
댓글
+
2
개
2022.04.22 17:05
4627
6
14565
발달장애 딸 살해 후 극단 선택 시도한 말기암 엄마
댓글
+
8
개
2022.04.21 16:57
4817
7
14564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남자
댓글
+
2
개
2022.04.21 16:55
6404
7
14563
요즘 쓰레기 차 신 기능
댓글
+
2
개
2022.04.21 16:53
7803
21
14562
장기근무 기네스북 보유자
2022.04.21 16:52
4891
1
14561
태극기에 코로나 합성한 대만방송의 사과문
댓글
+
5
개
2022.04.21 16:51
4811
6
14560
신이 목숨 하나 더 준 아르헨티나 열차사고
댓글
+
1
개
2022.04.21 16:50
5122
7
14559
고려대 집단지성
2022.04.21 16:49
5720
14
14558
합의금 받으려면 기업 처벌 원치 않는다는 서류 써달라
댓글
+
9
개
2022.04.20 16:57
4399
3
게시판검색
RSS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교촌 잘 보면 투명한 붓 털 묻어있는거 많음..
이거로 전화했더니 지들은 메뉴얼상 붓으로 양념 바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먹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씹..
생각해보니 저 가맹점 사장이 오히려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던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