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속도위반차량운전자

억울한 속도위반차량운전자


 

1.속도 80Km 제한 구역서 142km로 달렸다며 과태료 13만원 날라옴


2.이 차는 대형택시로 출고부터 속도제한 110이 걸려있는 차량


3.이후에 안전공단 검사소에서 최대 속도110이 맞다는 검사서 까지 발급


4.경찰 : 응 우린 문제없어 해줄거 없음


5. "취재가 시작되자" 다시 다각도로 보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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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라인 2023.04.26 15:26
마법의 단어..
느헉 2023.04.26 17:28
현대차에서 트립점검 확인 해주기 전까지는

아쉽지만 중립기어.

리미트 해제 했다가 다시 잠궜을 수도 있다고 봄.
쭈꾸야 2023.04.26 18:47
[@느헉] 그러기엔 저번 다마스사건이 워낙 병맛이라 ...
얌전운전 2023.04.26 22:20
취재가 시작되자...
우로로1234 2023.04.27 10:31
저런거 간단히 얘기하면 밑에 센서있지? 그게 인식하는 컴퓨터가 1000짜리라 성능이 좋지 못함. 그걸 밟을때하고 갈때 인식해야하는데, 밟는건 인식하는데 가는건 인식이 1-2초느린경우 140나옴. 그걸 갱찰은 컴퓨터를 모르니 정상동작했다는거고.

제일 간단한건 이전꺼 CCTV 돌려보면 되긴하는데, 질질끌어서 이미 영상은 삭제됐을거임. 그러니 경찰측은 발뺌하는거임. 증거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기때문.

리미트를 해제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CCTV를 돌려보고 평균속도를 재봐야됨. V=s/t니까 컴퓨터 자가지고 대보면 간단히 계산됨.
그걸하기 귀찮쓰인 갱찰이니 저런거고, 윗분말처럼 다마스 고지서가 레전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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