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봉이 김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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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봉이 김선달
7,538
2019.08.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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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6 20:37
121.♡.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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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랄 저렇게 고분고분 말 안한다 그 새끼들 쌩 양아치새끼들이라 반 협박식으로 말함. 아니면 저 젊은사람이 존나 쎈캐였거나
지1랄 저렇게 고분고분 말 안한다 그 새끼들 쌩 양아치새끼들이라 반 협박식으로 말함. 아니면 저 젊은사람이 존나 쎈캐였거나
저 사진대로면
2019.08.17 13:25
223.♡.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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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맞짱 뜨면 질 것 같았나보지
맞짱 뜨면 질 것 같았나보지
냉탕과온탕사이
2019.08.17 14:35
218.♡.13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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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일단 덩치좋고 키큰사람이 강하게 말하면 엄청 순해짐 ㅋㅋ 아재들이 더 그거 심한데 ㅋㅋ 망나니 꼰대들이라고 안하무인이 아니고 사람 더 봐가면서 꼰대질함 ㅋㅋ
일단 덩치좋고 키큰사람이 강하게 말하면 엄청 순해짐 ㅋㅋ 아재들이 더 그거 심한데 ㅋㅋ 망나니 꼰대들이라고 안하무인이 아니고 사람 더 봐가면서 꼰대질함 ㅋㅋ
1qw2
2019.08.17 04:05
211.♡.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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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키들은 법의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런 시키들은 법의 무서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저 씨발개가
2019.08.17 13:37
223.♡.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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줮나 젊은사람 거려대네 씨벌 나같으면 "어 그럼 부모님 모셔올게요 됐죠?" 시전했을 듯
줮나 젊은사람 거려대네 씨벌 나같으면 "어 그럼 부모님 모셔올게요 됐죠?" 시전했을 듯
옵티머스프리마
2019.08.17 19:52
59.♡.1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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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키크고 덩치 좋게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살면서 나한테 시비건 놈이 없다....
아....있구나....술처먹고 꽐라된놈!!!
길가에 가만히 서 있는 나한테 욕하길래....손에 들고 있던 여친한테 선물한 꽃다발 내려 놓으면서 "저요??"하고 다가가니까.... 꽐라된놈 옆에 있던 친구들이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 하더라.....ㅋㅎㅎㅎㅎ
뭐....평소 술을 안 좋아해서....덩치고 나발이고 안따지는 조폭이나, 미친놈들 만날일도 별로 없지만....
부모님 키크고 덩치 좋게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살면서 나한테 시비건 놈이 없다.... 아....있구나....술처먹고 꽐라된놈!!! 길가에 가만히 서 있는 나한테 욕하길래....손에 들고 있던 여친한테 선물한 꽃다발 내려 놓으면서 "저요??"하고 다가가니까.... 꽐라된놈 옆에 있던 친구들이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 하더라.....ㅋㅎㅎㅎㅎ 뭐....평소 술을 안 좋아해서....덩치고 나발이고 안따지는 조폭이나, 미친놈들 만날일도 별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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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있구나....술처먹고 꽐라된놈!!!
길가에 가만히 서 있는 나한테 욕하길래....손에 들고 있던 여친한테 선물한 꽃다발 내려 놓으면서 "저요??"하고 다가가니까.... 꽐라된놈 옆에 있던 친구들이 90도로 인사하면서 사과 하더라.....ㅋㅎㅎㅎㅎ
뭐....평소 술을 안 좋아해서....덩치고 나발이고 안따지는 조폭이나, 미친놈들 만날일도 별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