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2,278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4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2
3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3
5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5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1
4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4
5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베스트
+9
1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4
2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3
3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3
4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2
5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93
서울 하늘에서 80kg 짜리 돌덩이 낙하
댓글
+
1
개
2023.09.22 16:37
3869
3
18692
교사에게 400만원 뜯어간 호원초 페트병 사건 타임라인
댓글
+
4
개
2023.09.22 16:36
2524
2
18691
최근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 눈 성형받았다가 실명됐다는 사람
댓글
+
1
개
2023.09.22 14:05
3209
2
18690
의외로 사건 해결 될뻔한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
2023.09.22 14:05
3445
4
18689
160억 공사비 떼먹은 튀르키예
댓글
+
6
개
2023.09.22 13:50
3548
8
18688
인천 칼부림 사건 도망친 경찰 근황
댓글
+
6
개
2023.09.22 12:07
4197
7
18687
故 이영승 선생님의 사비 400만원까지 뜯어갔었던 학부모
댓글
+
5
개
2023.09.21 13:55
3713
5
18686
우유업계 가격인상 꼼수
댓글
+
3
개
2023.09.21 13:53
4018
3
18685
충격적인 15년 경력 용접공들이 받는 연봉
댓글
+
15
개
2023.09.21 13:52
4920
6
18684
차량 16대+순찰차 2대랑 사고낸 음주운전자
댓글
+
5
개
2023.09.21 13:50
3241
5
18683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댓글
+
5
개
2023.09.21 13:49
3244
6
18682
대전서 일가족 사망… 가장이 아내·딸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댓글
+
6
개
2023.09.21 13:48
2891
0
18681
추석 앞두고 미쳐버린 한국 장비구니 물가
댓글
+
1
개
2023.09.20 18:54
3925
6
18680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근황
댓글
+
8
개
2023.09.20 18:53
4130
13
18679
사람 한명 살리신 28살 이윤채씨
2023.09.20 18:52
3308
5
18678
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댓글
+
3
개
2023.09.20 18:51
3152
3
게시판검색
RSS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