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 BJ'도 연예인처럼 병역 이행 추적한다"

3,666 2023.10.04 13:29 2

https://youtu.be/tYGMgEhsi0Y

이전글 : 방콕 시암파라곤 총기난사 현장에 있었던 방송

다음글 :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 폭행했는데 재판에서 무죄나온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누룩 2023.10.04 14:13 116.♡.164.181

걔네는 왜...? 니들 공직자랑 자식들이나 더 철저히 해

도선생 2023.10.04 15:59 175.♡.131.230

고위공직자부터 조사하시죠 ~

15지네요 2023.10.04 16:44 223.♡.41.208

귀신보이는척하고 군대안간놈도 잇더만

언블락넴 2023.10.04 18:30 222.♡.16.253

이 와중에 0명....ㅋㅋㅋ 진짜 문제가 없어서 그런걸까? 싶네
연예인이나 bj들 잡아넣기도 만만하고, 기사거리도 되고 좋지...

정장라인 2023.10.05 09:46 115.♡.104.147

ㅋㅋㅋㅋ 아 진짜 뭔ㅋㅋㅋㅋ

어여와 2023.10.05 20:32 220.♡.195.195

쉽게 말해 별도 관리에 포함 시키겠다는 말이잖아 그게 잘못된 말인가?
별난 반응 보이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09	해병대 사령관, "VIP가 격노하면서 이렇게 됐다" 댓글+16개	2023.08.30 19:51	3842	12
18508	순살 아파트 근황 댓글+2개	2023.08.30 19:41	3597	7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개	2023.08.30 18:29	2661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개	2023.08.30 14:10	2537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개	2023.08.30 14:05	2696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개	2023.08.30 13:45	4115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개	2023.08.30 13:39	3865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개	2023.08.30 13:31	2243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개	2023.08.30 13:26	3067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개	2023.08.29 19:34	3432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개	2023.08.29 19:34	3563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개	2023.08.29 19:33	3483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개	2023.08.29 13:48	3195	10
18496	의대생 '군의관가느니 현역입대' 4년사이 2배급증 댓글+3개	2023.08.29 13:46	2853	0
18495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개	2023.08.29 13:45	2890	8
18494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직접 구해낸 여성 정체	2023.08.29 13:27	2532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