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의무화 논란

수술실 CCTV 의무화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0r 2020.07.18 12:01
문제없이 잘하면서 반대를 쳐하냐??ㅋㅋ
lamitear 2020.07.18 12:04
의무화해야지
개짓거리하는게 하루이틀도아니고
auroraleaf 2020.07.18 14:23
세계 속의 선진국 한국,
한국 속의 선진도 경기도인가
속보 2020.07.18 16:11
계속 의사하고 잘먹고 잘살겠지...
쏠라씨 2020.07.18 18:30
수술받다 죽었을 때 CCTV가 없어 진상규명을 못할 바에야 차라리 내 꽃휴를 까고 말지
택시기사, 버스기사처럼 운전을 업으로 한다던가 일반 운전자들이 블랙박스때문에 위축돼서 운전 못하냐 이것들아...
우리 이모할머니도 의료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병원이랑 싸워서 이길 수가 없었어
CCTV 의무화하자
Magnifi5 2020.07.19 02:51
환자들이 이런 뉴스보면 CCTV설치 의무화 하자 하는거 당연한 말이다

근데 지금의 의료보험 수가 상태로는 많은 병원들이 마진을 마추려면 수술안하고 시술위주로 하거나 아니면 비급여 왕창 써서 환자

부담금 적어도 지금의 두배는 불리거나 수술할 사람이면 대학이나 종합병원으로 보낼것 같다....

내가 병원운영한다면 그렇게 할거다

여기에 병원쪽 관련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왜인지 알겠지 그리고 왜 CCTV반대하는지도 알겠고 얼마전 청담00병원일

놀랍지도 않겠지.... 이미 40~50년 전부터 그래왔으니까....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완전 뒤집어 엎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 

법으로 제정하면?! 병원들 수술안함.... 시술로 하다가 수술해야 하면 대학보냄...그럼 대학이나 종병에 환자들 수술대기....

몇달 혹은 년단위로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꺼임...지금도 대학이나 종병 일부 진료과는 수술예약하면 몇달~ 년 기다려야

순서 돌아옴... 그렇다고 급하다고 먼저 못해줌 다른사람도 급하긴 마찬가지니까... 근데 수술할 써전은 별로 없고 하루는 24시

간.... 일반인들은 모르는 병원내 이야기... 공공연한 비밀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지만 예기 못하는 이야기.... 잘못된거 아는데 이해

가 가는 이야기... 왜 이렇게 방치하는지 이해안되는 이야기... 환심정책으로 공단의료비 적자나는 이야기... 과연 이문제 이번정

부에서 어떻게 할까?! 그냥 또 조용히 넘어간다에 한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22 요즘 자영업 무인기계 설치유지비용 댓글+3 2019.01.23 10:38 8501 5
421 홍석천 레스토랑 폐업 기사 쓴 기자의 좌우명 댓글+4 2019.01.23 10:36 7831 5
420 경찰대 여성응시생 체력검정 푸시업, 남자처럼 '무릎 떼고' 유력 댓글+10 2019.01.23 10:36 7046 1
419 15년 전 국산 소설의 명대사 댓글+6 2019.01.23 10:17 10050 14
418 술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댓글+3 2019.01.23 10:12 8008 5
417 일본여자랑 결혼한 주갤럼 댓글+11 2019.01.22 13:34 14796 25
416 E스포츠의 아버지 임요환근황 댓글+6 2019.01.22 13:25 10783 8
415 일본 방송 "한국에 일본 맥주 수출 금지하자" 댓글+21 2019.01.22 12:10 12752 1
414 빛아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댓글+10 2019.01.22 11:34 8676 13
413 ‘서울시립대 성희롱 조작’ 여학생 1명 모욕죄 ‘벌금형’ 댓글+5 2019.01.22 11:32 7694 7
412 박진성 시인 - 뷔페미니스트 댓글+4 2019.01.22 11:29 7268 8
411 지금의 SBS 사태를 예견했던 유시민 댓글+6 2019.01.22 11:28 8357 6
410 요즘 핫한 트레이너 댓글+4 2019.01.22 11:25 12911 18
409 국가 소멸을 원한다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황당 주장 댓글+6 2019.01.22 11:24 7057 2
408 케어 대표 박소연 페이스북 댓글+9 2019.01.22 11:23 7915 0
407 버스 흉기난동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신고자만 찾다가 내림 댓글+3 2019.01.22 11:21 655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