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갓 스무살, 사라진 교사의 꿈’

6,663 2019.07.31 09:42 4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727 2019.07.31 09:43 175.♡.11.166

답변 신고

국회의원들도 지가 치여봐야지

1 2019.07.31 17:06 220.♡.167.10

답변 삭제 신고

[@2727] ㄴㄴ 자식들이 치여서 저들처럼 죽거나 반신불수 되야 아 ㅈ같은 법이었구나 느끼지

응힣싯 2019.07.31 09:50 223.♡.149.15

답변 신고

죽여라

11 2019.07.31 18:16 223.♡.17.23

답변 삭제 신고

초범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20대의 어린나이인 점을 고려하여 집행유예 땅땅땅

크루세이더 2019.07.31 21:26 124.♡.51.228

답변 신고

가해자가 부모가 실실 웃으면서 음료수 사들고 합의해달라고 피해자 부모 찾아가고
이런걸 이유로 가해자는 합의하려 노력했고 초범이며 술을 많이 쳐마셔서 심신미약 상태였으므로

1심 징역 5년
2심 징역 3년
3심 집유

안봐도 비디오다

얘는 2019.07.31 23:44 222.♡.146.188

답변 삭제 신고

사람 죽이고 몇년살다 나올까? 사람 죽이기 쉽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33	일본 20대들의 투표에 대한 생각 댓글+11개	2019.07.30 10:47	5989	3
3232	재외동포 시인 윤동주 댓글+4개	2019.07.30 10:43	5092	6
3231	영화 베테랑 원작의 뒷이야기 댓글+9개	2019.07.30 10:40	7492	7
3230	후쿠시마 쌀 방사능(세슘) 검사 결과 (국산과 비교) 댓글+6개	2019.07.30 10:36	6619	4
3229	경찰들이 고유정을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 댓글+5개	2019.07.30 10:35	6768	7
3228	중국 정부가 단속하는 '베이징 비키니' 댓글+6개	2019.07.30 10:29	8663	2
3227	일명 '맹승지 동영상'을 신고하러 간 맹승지에게 벌어진 일 댓글+20개	2019.07.29 14:33	11566	15
3226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 댓글+17개	2019.07.29 13:37	8631	11
3225	신호위반하고 난동부리는 여성 댓글+14개	2019.07.29 13:25	9441	9
3224	일본계 감독이 만든 위안부 다큐멘터리 댓글+1개	2019.07.29 13:19	7524	7
3223	그알 제보 근황 댓글+11개	2019.07.29 13:11	8446	6
3222	고유정 사건에서 드러나는 한국남자들이 받는 차별과 편견 댓글+4개	2019.07.29 13:01	6851	7
3221	보람찬 하루를 보낸 차갤러 댓글+2개	2019.07.29 12:50	8322	12
3220	보람튜브가 논란이 된 이유 댓글+6개	2019.07.29 11:08	7867	6
3219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4년간 마트서 장본 30대 공무원 댓글+7개	2019.07.29 11:05	6020	5
3218	VIP담당 은행원에게 속아 6억 날린 80대 노인 댓글+14개	2019.07.29 10:44	6509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