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그땐 죄송했습니다" 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만에 사죄의 편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옹가네 09.09 23:47
스님 뿌듯 하시겠네
09.10 01:53
무교지만 불교계의 이런 교인들의 선한 영향력은 존경합니다.
희댕 09.10 10:08
그걸로 깨달았다면 될 사람이었겠지만 스님이 그 계기를 만들어주셨네
hipho 09.11 15:27
음.... 난 예전에 엄마 돈을 자주 훔쳤는데.... 이번 추석에 용돈을 좀 넉넉히 드려야 하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58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 댓글+5 2024.08.23 2605 3
20457 "차 좀 빼주세요" 부탁에 냅다 '도끼' 꺼내든 차주 댓글+15 2024.08.23 2754 8
20456 노인들 성지라는 인천공항 댓글+4 2024.08.23 2784 3
20455 용산 전쟁기념관도 독도 철거 "진짜 뭐가 있나" 발칵 댓글+7 2024.08.23 2415 8
20454 배드민턴협회 이사들이 직접 신고…협회장 '페이백' 들춰보니 댓글+3 2024.08.21 3314 11
20453 "오빠를 잃어버렸어요"…부둥켜 안은 삼남매 댓글+2 2024.08.21 2864 10
20452 "응급의료 완전히 무너져" 이미 4천6백억 사용 댓글+6 2024.08.21 2651 6
20451 조주빈이랑 같은 혐의를 적용받은 PD 댓글+8 2024.08.21 3968 12
20450 중국에 감명 받고 모델 삼아 따라하겠다는 서울 시장 오세훈 댓글+20 2024.08.21 3400 6
20449 이혼 요구하자 며느리 정신병원에 가둔 시댁 댓글+1 2024.08.21 2409 5
20448 140만 유튜버 매니저 스키 산재처리 논란 댓글+7 2024.08.20 4059 9
20447 김호중을 향한 맹목적인 팬덤 댓글+12 2024.08.20 2957 5
20446 보행자 3명 사망했던 브레이크 고장 사고결과 댓글+6 2024.08.20 2793 5
20445 "먼지 난다" 항의에…40년 이웃 '흉기로 살해' 댓글+2 2024.08.20 2115 7
20444 안세영이 외출을 잘 안한 이유 댓글+4 2024.08.20 3386 9
20443 사람 있는데도 ‘발파 작업’ 강행…“중대재해 부실 수사” 댓글+3 2024.08.20 208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