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당한 도시 혼자 청소한 청년의 인생역전

베스트

약탈당한 도시 혼자 청소한 청년의 인생역전














 20

이전글 : 개한테 물려 손가락 잘린 아이

다음글 : 전사한 아버지에게 70년 만에 쓰는 답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피졷 2020.06.09 14:09
신고
28세 아니고???
아리토212 2020.06.09 15:48
신고
48세 아니고???
도로이 2020.06.09 20:37
신고
이런거에 그런 비하드립을 치네....반성하세요 둘다
Fobofobill 2020.06.10 04:59
신고
[@도로이] 맞는 말인데 솔직히 좀 나이 들어보인다....
사마쌍협 2020.06.09 21:56
신고
역시 역배에 걸어야 먹어도 크게 먹는다.
인지지 2020.06.10 09:34
신고
나이 18세 라고 할때 오타라 생각하고 스크롤 내렸음 ㅋㅋ
근데 대학 응 ?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6.10 20:33
신고
일반화의오류는 많은인간들의 뇌를 갉아먹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0  55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1  744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2025.07.21  0 댓글 : 1  1148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2025.07.21  4 댓글 : 3  1227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
 2025.07.21  1 댓글 : 6  789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2025.07.19  15 댓글 : 3  2374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2025.07.19  5 댓글 : 3  2398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
 2025.07.19  2 댓글 : 3  2644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2025.07.19  2 댓글 : 6  2273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9  217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