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학폭 논란에 대해 배구갤러리에 올라온 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다영 학폭 논란에 대해 배구갤러리에 올라온 글
6,517
2021.02.11 12:54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정리하면 김연경은 여지껏 이랬던 거냐?
다음글 :
동양인 차별 반대한 팝가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애드아스트라
2021.02.11 13:25
219.♡.45.184
신고
배구계에서 학교다닐때부터 유명한 자매라더만, 쟤들 엄마가 배구계에서 끗발이 세서, 학교 다닐때부터 애들 괴롭히고 그래도 다 커버쳐주고, 인성 개차반이라서 배구한 사람들은 아무도 쟤들 자매가 계속 잘나갈거라고 생각 안했다고 함. 언젠간 터진다고 다들 그랬다는데. 김연경이 쟤들이 팀 분위기 작살내니깐 선배로써 군기좀 잡으려고 했는데 반발하고 쇼하다가 지들이 지들 발등 찍은거지. 쟤들 오죽하면 감독한테 이모라고 불렀다잖아 공사구분 못하고.
배구계에서 학교다닐때부터 유명한 자매라더만, 쟤들 엄마가 배구계에서 끗발이 세서, 학교 다닐때부터 애들 괴롭히고 그래도 다 커버쳐주고, 인성 개차반이라서 배구한 사람들은 아무도 쟤들 자매가 계속 잘나갈거라고 생각 안했다고 함. 언젠간 터진다고 다들 그랬다는데. 김연경이 쟤들이 팀 분위기 작살내니깐 선배로써 군기좀 잡으려고 했는데 반발하고 쇼하다가 지들이 지들 발등 찍은거지. 쟤들 오죽하면 감독한테 이모라고 불렀다잖아 공사구분 못하고.
돌격의버팔로
2021.02.17 11:52
211.♡.118.178
신고
[
@
애드아스트라]
감독이 쌍둥이 엄마친구임
감독이 쌍둥이 엄마친구임
갲도동
2021.02.11 17:52
39.♡.211.182
신고
그냥 뇌피셜로 찌끄려놨네
그냥 뇌피셜로 찌끄려놨네
정센
2021.02.17 02:12
61.♡.135.217
신고
엄마가 88년 배구여자 국가대표였고 아버지가 86년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 그 누구보다 배구계, 체육계를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인맥도 많은 사람이었겠지 피해자들이 했던 이야기 쌍둥이들이 항상 부모한테 일러서 부모가 자주 학교에 영향력 행사하는 바람에 집합도 많았고 아무도 못건드렸다고 이래저래 쌍둥이들도 인정 했고 그런 상황에 내용상 뇌피셜이랄만한게 있나 ..
엄마가 88년 배구여자 국가대표였고 아버지가 86년 아시안게임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 그 누구보다 배구계, 체육계를 잘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인맥도 많은 사람이었겠지 피해자들이 했던 이야기 쌍둥이들이 항상 부모한테 일러서 부모가 자주 학교에 영향력 행사하는 바람에 집합도 많았고 아무도 못건드렸다고 이래저래 쌍둥이들도 인정 했고 그런 상황에 내용상 뇌피셜이랄만한게 있나 ..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1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6
2
ㅈ소에서 사직서 쓰면 일어나는 일
+6
3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3
4
MBC 보도 제재 18전 18승
+4
5
2002년 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댓글베스트
+6
1
단속 피하려다 40대 베트남 여성 추락사
+6
2
보배드림에 올라왔던 아파트 주차 인터뷰
+6
3
"봉하마을 살다 뒷산서 뛰어내려"…밀양 중학교 시험지 예문 논란
+5
4
개판이 된 배달업계 근황
+4
5
통계청의 너무 티나는 조작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95
목포 피씨방 근황
댓글
+
4
개
2021.04.20 17:22
7108
7
1594
블박덕에 바람난 여친 잡은 보배회원
댓글
+
4
개
2021.04.20 17:21
8115
4
1593
부산 더러운 식당 결말
2021.04.20 17:20
6395
3
1592
포르쉐 타이칸 사고
댓글
+
12
개
2021.04.20 17:18
6294
9
1591
여가부 유해 매체 모니터링단 190명 모집
댓글
+
11
개
2021.04.20 10:56
5047
2
1590
"살찌니 그만 먹어"는 성희롱 의 판결문
댓글
+
5
개
2021.04.20 10:48
5239
8
1589
중국 테슬라 근황
댓글
+
4
개
2021.04.20 10:42
6579
2
1588
남녀의 차이
댓글
+
4
개
2021.04.20 10:39
6035
6
1587
아메이징 J-신입연수
댓글
+
5
개
2021.04.20 10:00
6328
1
1586
KT 잇섭 근황
댓글
+
3
개
2021.04.20 09:50
6026
10
1585
헬스장 남자들이 불편한 판녀
댓글
+
12
개
2021.04.20 09:45
6024
3
1584
요즘 옆나라에 화나는 이유
댓글
+
5
개
2021.04.20 09:23
7024
15
1583
신선한 충격을 준 이번 실화탐사대
2021.04.20 09:21
5973
1
1582
100대0 안된다는 사고 수준
댓글
+
4
개
2021.04.20 09:18
5920
2
1581
화이자백신 근황.jpg
댓글
+
24
개
2021.04.20 00:18
6577
5
1580
성인지교육 지원법의 진실
댓글
+
7
개
2021.04.19 18:23
5774
6
게시판검색
RSS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