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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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5,767
2021.06.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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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님보님
2021.06.24 21:04
106.♡.193.218
신고
딸도 이제 안나오겠네
딸도 이제 안나오겠네
갲도떵
2021.06.24 21:36
39.♡.211.147
신고
애미 자질이 없네
애미 자질이 없네
이양
2021.06.24 22:22
121.♡.11.52
신고
져까튼년
져까튼년
통영굴전
2021.06.25 00:32
121.♡.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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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이다.
관상은 과학이다.
이쌰라
2021.06.25 02:24
118.♡.19.141
신고
당신처럼 살지 않는 것이 제 인생목표입니다
당신처럼 살지 않는 것이 제 인생목표입니다
김치맨
2021.06.25 02:55
211.♡.73.48
신고
남탓 지리네 ㅋㅋ 역시 그성별은 실망을 안시킴.
남탓 지리네 ㅋㅋ 역시 그성별은 실망을 안시킴.
화이트카터
2021.06.25 09:54
58.♡.145.3
신고
울엄마 보고싶다 내일 본가좀 가야겠다
딸도 이제 안나오실듯
울엄마 보고싶다 내일 본가좀 가야겠다 딸도 이제 안나오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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