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귄 여친 수면제 먹여 '초대남'과 성폭행…영상 찍어 604차례 유포

3년 사귄 여친 수면제 먹여 '초대남'과 성폭행…영상 찍어 604차례 유포


 

청주지검 형사2부(신건호 부장검사)는 17일 A씨와 그를 도와 범행을 저지른 공범 B씨(23)도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게 한 숙박업소에서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를 숙취해소제라고 속여 먹인 뒤 B씨와 함께 세 차례 성폭행한 혐의가 적용됐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씨를 일명 ‘초대남(잠자리에 초대받은 남자)’으로 모집한 뒤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CM01XAZ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3.04.19 10:34
진짜 저건 안 없어지는구나 ...
케세라세라 2023.04.20 19:13
하.....  이건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이구나....  걍 매립하자.
스카이워커88 2023.04.23 00:44
저런 쓰레기도 숨쉬고 사는구나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20 꼴랑 5명 참석한 카카오 주주총회 2022.03.30 14:23 11026 3
6519 물 하루 2리터...70년전 연구결과 잘못 알려져 댓글+8 2022.03.30 14:15 6822 3
6518 삼성 모니터 신제품 댓글+2 2022.03.30 12:55 7446 1
6517 TV조선 출처 근황 댓글+14 2022.03.30 12:53 7191 17
6516 10년 전 모조치즈, 가짜치즈로 불리던 식용유로 만든 치즈 2022.03.30 11:59 6866 0
6515 최근 영상 업로드가 없어서 신상이 걱정되는 유튜버 댓글+4 2022.03.30 11:46 7351 7
6514 중국, 상하이 봉쇄.."사망자 100만 명 나올 수도" 댓글+2 2022.03.30 11:44 5996 2
6513 요즘 초등 1학년 영어 사교육 근황 댓글+3 2022.03.30 11:41 5982 2
6512 코로나 치료비로 망함 댓글+11 2022.03.30 11:37 6207 2
6511 헌혈난을 포켓몬빵으로 해결하려는 아이디어 댓글+11 2022.03.30 11:36 5903 5
6510 韓 우크라 의용군 "히어로물 아냐, 참혹…더는 오지 마시라" 댓글+5 2022.03.29 21:19 7980 5
6509 청와대 연간 방문객 2천만명의 대단함 댓글+13 2022.03.29 16:08 6667 4
6508 논란의 김정숙 여사 브로치, 까르띠에 공식 답변은? 댓글+4 2022.03.29 16:04 6802 7
6507 경북 영덕 근황 댓글+25 2022.03.29 16:03 7219 10
6506 싱글벙글 의외로...미국에서...먹힌...자동차...디자인... 댓글+1 2022.03.29 14:16 7727 1
6505 우크라이나로 간 해병대 탈영병 인터뷰 댓글+7 2022.03.29 14:14 66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