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베스트

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그전 장면에서 제육 누린내 난다고 했으면서 정작 본인들은 왜 냄새나게 해동시키냐고 의문이라고 현직종사자들이 뭐라함

 5

이전글 :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근황

다음글 : 현재 성추행이다 아니다 논란중인 마라톤 대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11.26 10:37
답변 신고
남극기지에 있는 사람들은 어설픈 CEO 정도가 찍어누를 수 없는 사람들이거든
스랄스랄스랄 11.26 15:15
답변 신고
저 방송 찍은 분들은,  남극기지 쉐프님들 경력은 알고 , 저렇게 방송 세팅을 하신걸까???
크르를 11.26 20:07
답변 신고
백종원 저거로 살아나는가 했는데

관짝 못질 작 이되버렸네

하긴 논란되기 전에 촬영 한거라 평소 대로 했겠지

요즘 이었다면 배에다 식료품 실고 갔을듯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87 레전드 건설업자 댓글+3개 2025.11.26 2718 6
21186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사건의 전말 댓글+8개 2025.11.26 2586 3
21185 프랑스 "의사들 미용으로 빠지는 것 막는 법안 통과" 댓글+3개 2025.11.26 1848 8
21184 한 살 아들 데리고 고교생 제자와 호텔 다닌 교사…"혐의 없다" 불기… 댓글+3개 2025.11.26 1514 0
21183 2만볼트에 감전되서 죽을줄알고 풀대출 땡긴 가족 댓글+1개 2025.11.26 2018 1
21182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근황 댓글+3개 2025.11.26 1710 2
열람중 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댓글+3개 2025.11.26 1909 5
21180 현재 성추행이다 아니다 논란중인 마라톤 대회 댓글+3개 2025.11.26 1387 0
21179 “왜 우리 누나 욕해”…화 못 참고 칼 빼든 현역 군인 댓글+2개 2025.11.26 1280 1
21178 절친이라더니… 보우소나루 체포에 트럼프 “참 안 됐네요” 2025.11.26 818 0
21177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 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2025.11.26 688 0
21176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박성재와 텔레그램 2025.11.26 732 2
21175 "더러워" 훠궈 먹다 항의한 여성, CCTV 보고 '분노' 2025.11.26 1016 0
21174 세 달 혼수 상태서 깨어나 “여자친구가 날 죽이려 했다”... 2025.11.26 1127 1
2117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댓글+3개 2025.11.26 1182 1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1707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