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54년 만에 나타난 엄마…2심도 친모 손 들어줬다

베스트

보험금 노리고 54년 만에 나타난 엄마…2심도 친모 손 들어줬다



 6

이전글 : 부산 나체男 신고하자 줄행랑 ㄷㄷ

다음글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근황(feat. 군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3.09.01 11:44
답변 신고
판사가 미쳤나?법이 미쳤나? 둘다 미쳣나?
흐냐냐냐냥 2023.09.01 12:08
답변 신고
맞냐??? ㅅㅂ
신일 2023.09.01 12:33
답변 신고
판사 새 끼들은 진짜 무슨 소시오패스 새 끼들만 있나?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09.01 13:36
답변 신고
현행법이 알고보면 옛날 농사짓던 시절 마인드에 아직도 머물러 있는게 많음
larsulrich 2023.09.01 14:09
답변 신고
어이가없네
ssee 2023.09.01 14:28
답변 신고
이유간단하지 판례안생기게해서 법적으로 자기들이 유리하게만들려고하는거지뭐
HIDE 2023.09.01 19:00
답변 신고
이건 판사를 욕할게 아니라 법이 문제야.
법이 빨리 바뀌어야하는데 여야가 이런건 안나섬...

어휴 저런년은 왜 안디지나.
luj119 2023.09.01 21:49
답변 신고
판사도 문제일 가능성이 크지만, 구하라법이 국회에서 막혀있음
일단 국회의원들 싹다 조져야 함
파이럴 2023.09.02 00:23
답변 신고
ㅅㅂ 좀 어떻게좀 해봐
하이츄 2023.09.02 05:52
답변 신고
국회의원 ㅂㅅ들이 일을 안한다. 구하라가 죽은지 언제인데 아직도 계류중이야 줄세워 놓고 빠따로 조져야된다
낭만목수 2023.09.02 07:11
답변 신고
판사보단... 국회가 일을 안한 명확한 증거임. 저 법안 아직 계류중이라더라. 구하라 죽은지가 언제인데...에휴..
김택구 2023.09.02 12:52
답변 신고
판사문제지 ㅋㅋㅋㅋ 정치인이나 권력자 관련돼있으면 항상 법을 초월한 판결내림. 1심 저렇게했지? 2심에서 정반대 판결나올수도있음. 대법가도 만장일치로 되는경우 거의없음. 판사마다 같은법 같은사건으로도 의견이 다달라
신선우유 2023.09.03 21:44
답변 신고
이걸 판사 욕하는 ㅂㅅ들이 있네. 판사마다 해석이 다른 건 양형이라던지, 애매한 부분이 있을 때나 그런거지. 상속에  무슨 해석의 여지가 있냐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701 대한민국 쌍방 폭행 입건 레전드 댓글+14개 2022.08.26 12:09 7118 15
8700 강릉 바다에서 아이가 건져온 충격적인 물건 댓글+5개 2022.08.25 19:39 8102 3
8699 반경 2KM "깡통전세" 500개 경매 댓글+15개 2022.08.25 19:27 6765 3
8698 청와대 화보는 일본 작가 작품 댓글+6개 2022.08.25 19:13 7318 10
8697 서울에서 열린 중한수교30주년 기념 리셉션 댓글+12개 2022.08.25 18:53 6082 2
8696 중국 어린이 암걸린 아버지께 폐륜ㄷㄷ 댓글+2개 2022.08.25 17:38 7299 1
8695 군대갔다는 이유로 징계먹은 운동선수 댓글+4개 2022.08.25 17:02 7472 10
8694 인천 빤스런 여경 근황 댓글+11개 2022.08.25 16:58 8267 9
8693 쿠팡 z플립4 빈박스 대란 댓글+6개 2022.08.25 16:56 6930 1
8692 삼성 현재 들리는 소문 댓글+4개 2022.08.25 16:55 7738 5
8691 김영희, 비호감 낙인에 '눈물'… 오은영 "스스로 돌아보길" 댓글+4개 2022.08.25 16:46 6906 3
8690 1년도 안지나 5억이 떨어진 고덕 아파트 입주민의 분노 댓글+8개 2022.08.25 16:45 6868 0
8689 새우튀김 환불 요구 사건... 점입가경 대참사 댓글+2개 2022.08.25 15:26 7193 3
8688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사상 첫 4회 연속↑ 댓글+2개 2022.08.25 15:13 6556 0
8687 교통사고 내고 도망간 람보르기니 차주 '무죄' 댓글+6개 2022.08.25 15:04 6881 3
8686 돈 절대 안내는 여자친구.blind 댓글+12개 2022.08.25 15:01 7627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