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야양 07.31 15:53
성폭행범이 도주 우려가 없다??
나라꼴 잘 돌아간다.
상낭자 07.31 22:44
반대로 생각해보면,무고이더라도 성범죄 혐의자는 무조건 구속수사를 해 온 관행이 잘못된 거지.
현행범이 아니고 확실하게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게 아니면 구속수사는 원칙이 아닌데,성범죄는 닥치고 구속해온게,무죄추정의 원칙따위 개나 쥐버린 욕나오는 개짓거리였지.
그래서 성범죄는 구속수사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게 된건 아닌지?
당연히 저들을 두둔하는게 아니고 원칙을 말하는 겁니다.
양총무 08.01 02:14
제헌절을 없애 씨.8개병申같은 대한민국법관들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57 정몽규 : 난 10점 만점에 8점...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 댓글+9 2024.08.01 2051 2
16356 올림픽 메달로 얻는 연금 혜택 논란에 대해서 댓글+8 2024.07.31 2655 10
16355 한문철 "시청역 사고, 운전자 실수 밝혀져도 형량 최대 5년" 댓글+3 2024.07.31 2748 5
열람중 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댓글+3 2024.07.31 2238 3
16353 "이래서 LH 순살아파트가"…군사작전 하듯 5700억 감리 담합했다 댓글+1 2024.07.31 2176 5
16352 헌혈지급용으로 해피머니 64억어치 구매한 적십자 댓글+1 2024.07.31 2103 0
16351 음주사고내고 '김호중' 하려다 추락사한 포르쉐차주 댓글+2 2024.07.31 2128 3
16350 은평구 아파트 일본도 사건 주민이 쓴 리뷰댓글 2024.07.31 1970 3
16349 블라] "금메달이 뭐라고..." 공무원의 한탄 댓글+11 2024.07.31 2225 5
16348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댓글+20 2024.07.31 2386 15
16347 대규모 마약 사건이 묻힌 이유 댓글+1 2024.07.31 2560 13
16346 임성근 명예전역 신청 댓글+5 2024.07.31 2104 7
16345 정보원 명단 유출 사건 요약 댓글+5 2024.07.31 1928 8
16344 정보사 블랙 요원 유출 정보 목록 댓글+2 2024.07.31 2007 7
16343 축구팬 빡치게 만드는 홍명보 기자회견 2024.07.30 2618 2
16342 홍대클럽서 태국 트랜스젠더에 맞은 女 '피 철철' 댓글+3 2024.07.30 27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