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예의좀 지키자는 블라인
5,033
2023.11.06 16:09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군대 부조리 근황
다음글 :
현기차의 레전드급 결함 대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11.06 18:26
58.♡.49.167
답변
신고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갈수록 당연함이란건 없어져간다고 생각함.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
sign
2023.11.06 19:08
182.♡.219.11
답변
신고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사회지능 박살났구나
갲도떵
2023.11.06 20:35
39.♡.211.54
답변
신고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저런 애들 보면 인류 청소가 좀 필요한거 같기도 함
낭만목수
2023.11.07 20:20
106.♡.11.82
답변
신고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사회성 완전히 밥말아 먹었구나.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오세훈 한강버스 레전드 나비효과
+2
2
중국과 일본 근황
+5
3
경복궁 돌담 앞 나란히 바지 내린 중국인 남녀…대변 테러했다 '공분'
+8
4
李대통령 "엄청 혁신적"…대한체육회·축협 등 연임 금지·직선제 검토
5
해외에서 논란 중인 유명한 보고서
주간베스트
+1
1
오세훈 한강버스 레전드 나비효과
+1
2
김건희 씨가 요청한 조선시대 궁궐 물품
+5
3
SNS 속 왜곡된 사회 vs 진짜 현실 사회
+11
4
김혜성 빚투 사건 정리
+2
5
중국과 일본 근황
댓글베스트
+10
1
결혼 포기했다는 30대 디시인의 삶
+9
2
[단독]"고기 섞었잖아"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노점, 10일 영업정지
+8
3
李대통령 "엄청 혁신적"…대한체육회·축협 등 연임 금지·직선제 검토
+6
4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전동킥보드 주차 황당
+6
5
화제의 광장시장 순대논란 과연 전에는 어땠을까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731
한국말로 욕하는 외국기자
댓글
+
9
개
2022.11.08 15:51
6642
7
9730
LH 아파트 근황
댓글
+
13
개
2022.11.08 15:50
6512
4
9729
이태원 참사 때 털린 고인의 귀금속과 지갑
댓글
+
2
개
2022.11.08 15:49
7094
9
9728
대기업 퇴사 과정
댓글
+
3
개
2022.11.08 15:47
6655
1
9727
일론 머스크 근황
댓글
+
2
개
2022.11.08 15:46
6054
3
9726
남의 돈이 자기돈인줄 아는 새끼들 너무많다
댓글
+
2
개
2022.11.08 15:46
6242
6
972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는 와이프가 이해안가는 블라인
댓글
+
10
개
2022.11.08 15:45
6250
1
9724
헌팅포차나 감성주점에서 만난 남자들만 사귀는 친구
댓글
+
5
개
2022.11.08 15:45
5912
3
9723
여자 의사, 변호사는 징병해야한다는 서울대 에타인
댓글
+
3
개
2022.11.08 15:43
5949
12
9722
요즘 부자들 재테크 방법
댓글
+
5
개
2022.11.07 23:54
8418
6
9721
아내의 외도 용서
댓글
+
10
개
2022.11.07 23:53
7537
5
9720
'여친 누드' SNS에 올린 男 의사의 최후ㄷㄷㄷ
2022.11.07 16:44
8653
1
9719
수도권 영끌족이 웃는다.영끌족 구제 지원책 발표
댓글
+
12
개
2022.11.07 14:17
7621
12
9718
그들이 믿는 구석
댓글
+
11
개
2022.11.07 13:17
7942
28
9717
유엔 "일본에 위안부 공식 사과 촉구"
댓글
+
9
개
2022.11.07 12:46
6801
18
9716
실제 이혼 소송의 현실
댓글
+
1
개
2022.11.07 12:44
6958
5
게시판검색
RSS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실제로 느끼고 경험하는건 다를 수 밖에없음이 증명되고 있는 시대이기도 함.
인간은 모두가 각자 다른 세상을 상호합의로 만들어진 기호로 가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가까운지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놓아선 안되며, 어느정도는 먼저 상대의 의견을 물어보며 이해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