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빌면서 기어갔다"…다이소 매장서 엄마뻘 직원 무릎 꿇린 갑질녀[영상]

"직원이 빌면서 기어갔다"…다이소 매장서 엄마뻘 직원 무릎 꿇린 갑질녀[영상]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89754



한 다이소 매장에서 중년 직원이 젊은 여성 손님에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사과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해요"라며 안전에 대한 주의를 줬다.

하지만 이 모습을 본 아이의 모친으로 보이는 20대 후반 여성은 갑자기 격한 말투로 소리를 지르며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직원은 순간적으로 당황한 듯 연거푸 "죄송합니다"를 반복했지만 상대 여성은 더 강하게 몰아붙였다.


순천 다이소 매장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슈야 11.27 11:47
개썅년 보존량의 법칙이라도 있는건가

전국적으로 다있네
완타치쑤리갱냉 11.27 12:52
싸카킥마렵네
미루릴 11.27 14:46
거 저런 씨!발년은 좀 신상 공개하자
어떤 썅년인지 알아야 똥을 피하던지 치우던지 할거 아녀
참새선생 11.27 16:33
까보전
공산당이싫어요 11.27 16:49
역시 그들의 도시였구나
케세라세라 12.01 13:44
이것봐~  양쪽말 안듣고 또 이러네..  손님도 잘한것 없지만 직원이 빌런임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874 0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823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2025.11.24 1329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1 2025.11.24 1126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 2025.11.24 1613 8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5 2025.11.24 1530 2
21156 "인천만 쓰레기 도시?" 대체지는 어디로? 폭탄 돌리기된 쓰레기 매립… 댓글+8 2025.11.24 935 1
21155 브라질에 관세 50% 때렸던 트럼프 근황 2025.11.24 960 0
21154 주민들이 물건을 다 훔쳐가서 고민이라는 청소하시는 어머니 2025.11.24 1064 1
21153 '연봉 3000만원' 듣고 돌변…요즘 2030에 퍼진 '이 현상' 댓글+10 2025.11.24 2362 1
21152 블라신작 ‘그동안 모은돈 절반 날라갔는데’ 2025.11.24 1530 0
21151 귀화 다음 날 올린 SNS 한 줄…독일, 즉시 시민권 박탈 댓글+3 2025.11.23 2018 6
21150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소송전으로 번지나 댓글+3 2025.11.23 1211 1
21149 삼성전자+하이닉스.. 올해 납부한 법인세 근황 2025.11.23 1451 4
21148 "강남 50억 아파트"서 갑질로 직원 퇴사 댓글+2 2025.11.23 1363 4
21147 한문철 레전드 경찰 사건 댓글+6 2025.11.23 259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