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미녀 여사친이 결혼하자는데 고민임

동갑 미녀 여사친이 결혼하자는데 고민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04.05 07:55
흑자헬스 보여주고 싶누
흐냐냐냐냥 04.05 08:01
89면... 30후반인데...
놀꺼 다놀고 나 좋아한다던 돈 많은애 한테 작업 치네 ㅋㅋㅋ
최소 30초반때라도 했으면 ㅇㅈ인데... 곧 마흔
샤랄라 04.05 09:03
부모님 자산 30억, 본인 연봉 1억2천, 본인 자산 6억 이게 조금 나은거야????? 많이 여유로운거 아니야?
Arinasia 04.05 21:01
[@샤랄라] 존나 상위권
정센 04.05 09:52
이거 여자가 반응 떠보는거라던데 ㅋㅋ
수컷닷컴 04.05 10:11
만나고 쿨하게 헤어져
헤어지면서 여사친 정리까지 깔끔 럭키비키
파이럴 04.05 10:25
저런 마인드면 안다니면 안되니까 회사다니는 거일거고, 결혼하면 바로 일 그만둘듯.

남자가 벌어온걸로만 먹고 살겠지? 살림도 제대로 안할거같고 애를 안낳는다고 할수도 있고, 애 낳는다고 해도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남자에겐 지옥이 펼쳐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없으면 10년후 재산분할 엔딩

아무리 봐도 배드앤딩인데....  아무리 주위에서 뭐라고 해봤자, 남자 새키는 결혼 하겠지.ㅉㅉ 명복을 빕니다.
이거 한 2년전에 나온 얘기네... 인터넷도 이젠 새로운게 없어. 유명인들 신변잡기적인 얘기만 나올 뿐이지....

근데 솔까 말하면 인터넷 여론은 저 여자를 욕하지만 막상 결혼하면 남들이 이혼할 거라고 흉보는 커플은 오히려 백년해로하면서 출산율에 기여하고 흉보는 사람들이 자기 남편, 와이프랑 이혼도장 찍는 걸 현실에서도 많이 봐서....
오진어 04.05 11:43
너도 잠깐만나고 ㅂ2히던가 설거지를 해주건가
미루릴 04.05 13:35
89년생이면.
야담바라 04.05 14:36
하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않다
april 04.05 18:04
닳고닳은걸 왜??
아리가또데스 04.05 18:14
우린 이걸 퐁퐁남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백마고지 04.06 07:13
놀랍게도 이런일이 나에게도 4번이나 일어났었지.
역고백 당하기전엔 내가 좋아하던 여자는 날 안 좋아해주고 반대로 내가 맘에 안들던 여자들은 날 좋아해주던 시절이었는데.
역고백당하니까 그 여자들이 하찮게 느껴지더라. 막말로 몸값(?)떨어지니까 아쉬운데로 선방하고 싶어서 날 찾는건가 싶어서.
댓글보니까 나도 후회되네. 결혼 고백도 아니었는데 사귀고나 볼껄..
쀏쮋뛟꿻쒧 04.06 11:30
먹버먹버먹버먹버
미소녀광 04.06 20:45
참.. 할일없네..
꼬만튀 04.07 09:13
먹버
daytona94 04.07 09:51
이게 소위 말하는 설겆이 결혼이구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33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댓글+3 2025.04.12 4691 7
18932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댓글+3 2025.04.12 5376 8
18931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댓글+5 2025.04.12 4717 6
18930 '광명 붕괴 사고'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2025.04.12 3913 1
18929 블라인드식 국민은행의 패기 댓글+2 2025.04.12 5593 20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2 2025.04.11 6901 9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 2025.04.11 5279 1
18926 가짜 토사물로 1.5억 뜯어낸 택시기사 댓글+1 2025.04.11 4951 3
18925 리트리버와 단 둘이 살았던 여자임차인 댓글+3 2025.04.11 5642 2
18924 요즘 장년층에 꿀빠는 유튜브 채널 근황 댓글+6 2025.04.11 5753 2
18923 "춤추는 술집인데, 비보잉했다고 여사장이 급소 차…성기능 잃었다" 호… 댓글+6 2025.04.11 5535 4
18922 쌍둥이 육아 힘들다…생후 7개월 자매 살해한 친모 징역 8년 댓글+4 2025.04.11 4471 0
18921 또래 성착취물 협박한 10대 여학생…형사처벌 대신 교화 기회로 댓글+7 2025.04.11 4681 1
18920 딸 10대 남자친구에 흉기 휘두른 30대 엄마 항소심 집행유예 2025.04.11 4230 0
18919 미국 재무장관 " 이제 실물이 금융보다 잘나가야된다 " 댓글+3 2025.04.11 4489 2
18918 선관위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2025.04.11 25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