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베스트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한일관계 개선에도 엉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표기를 이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최근 펴낸 '처음 보는 방위백서 2024년판'에서 주변국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 독도를 자국 영해에 속하는 '다케시마', 동해는 '일본해'로 표시했습니다.


일본은 지난달 발간한 2024년 방위백서상에도 "다케시마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며, 자국 방위력이 도달하는 영해 범위에 독도를 넣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630

 1

이전글 :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다음글 : 배드민턴협회 임원 40명, 기부금은 '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4.08.10 22:57
답변 신고
윤석열이 점점 이완용이 되어간다.
원래 이완용이었나??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562 미국에 초밥을 대중화 시킨 의외의 인물 댓글+8개 2023.09.25 14:51 5668 2
13561 현역 중사가 말하는 병사들의 언어 해석본 2023.09.25 14:50 5337 2
13560 미국판 노벨생리의학상 받은 AI 댓글+1개 2023.09.25 14:47 5148 1
13559 "알몸 남녀 사이를 통과해야"…해외서 난리 난 전시회 댓글+6개 2023.09.25 14:36 5872 2
13558 '눈여겨보던 여성 집' 한밤중 사다리 타고 침입해 성폭행한 50대 댓글+4개 2023.09.25 14:21 5267 2
13557 성관계 영상 등 음란물 온라인에 올린 30대 부부 징역형 댓글+3개 2023.09.25 14:09 5964 1
13556 '노란버스' 혼란 여진… 경기 초등학교 35곳, 위약금 교사들에 부담 댓글+1개 2023.09.25 14:00 4536 1
13555 2023년 상반기에 태어난 아이들과 부모 나이 근황 댓글+2개 2023.09.25 13:56 4830 1
13554 수술실 CCTV 의무화 댓글+5개 2023.09.25 13:55 4807 3
13553 “나가줘야겠다” 통보 받은 과학도들… “의대 갈 걸 후회한다” 댓글+2개 2023.09.25 13:54 5068 3
13552 욱일기 들고 누빈 남성 참 교육한 탈북자 댓글+5개 2023.09.24 22:56 5946 7
13551 윤석열의 외교성과 댓글+5개 2023.09.24 22:53 6254 13
13550 부산 불꽃축제 자릿세 바가지 근황 ㄷㄷ 댓글+5개 2023.09.24 17:02 6050 2
13549 대통령실, 기네스북 신청해 볼것 댓글+13개 2023.09.23 22:41 7773 18
13548 구청 물리치료실서 서로 뺨 때린 인천의 '남녀 공무원' 댓글+10개 2023.09.23 05:38 7100 4
13547 “건설사들 다 죽을 판” 유명 건설사의 SOS 댓글+8개 2023.09.23 05:37 7020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