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비난 했던 김규나 작가 근황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비난 했던 김규나 작가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10.16 15:35
이야 끝까지…ㅋㅋㅋ
Doujsga 10.16 17:44
저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임 걍
타넬리어티반 10.17 03:32
끝까지 오십팔이라네 ㅋㅋㅋ 조카는 정상인이라 다행이다 ㅋㅋ
아리토212 10.17 09:17
항상 본인들만 정신상태가 비정상이란걸 모름. 20프로 2찍들도 왜 20프로밖에 안되는지 알려고 안함. 그냥 조작이야 하면끝
통영굴전 10.17 16:43
아프시분을 조리돌림하는 사회적 행태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병든자들에게 좀 더 따뜻하고 호의를 보이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관심과 사랑 응원과 환대만이 아픔을 치료할 수 있는 것 처럼
병들고 아픈분들한테도 같은 사랑 보내줍시다.
스카이워커88 10.18 14:18
병이지 병이야...에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93 정몽규가 물러나야할 10가지 이유 댓글+4 2024.09.25 1982 4
16892 다섯쌍둥이 출산한 부부 1억7000만원 받는다 댓글+3 2024.09.25 1748 2
16891 당근 미친자 댓글+8 2024.09.25 2902 5
16890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댓글+6 2024.09.25 2960 12
16889 음주운전 하고 달아나 술 더 마시면 무조건 처벌 댓글+5 2024.09.25 1750 2
16888 홍준표 시장에게 대구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다. 댓글+8 2024.09.25 1952 6
16887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댓글+1 2024.09.24 2978 5
16886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댓글+2 2024.09.24 2317 2
16885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댓글+5 2024.09.24 2084 6
16884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2195 4
16883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2119 4
16882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3 2024.09.23 2293 1
16881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4 2024.09.23 2305 6
16880 크~ 사라진 2030대 댓글+8 2024.09.23 3280 5
16879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3 2024.09.23 3026 15
16878 명동교자, 음식에 바퀴벌레 과징금 1850만원 댓글+4 2024.09.23 222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