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 CEO 사망글에 심폐소생술 광고 드립이 나왔던 이유

유튜브 전 CEO 사망글에 심폐소생술 광고 드립이 나왔던 이유


 

자기 할머니 목에 가시가 걸려서


유튜브로 응급처치 영상 보는데 광고가 있어서 구급법에는 광고 안달면 안되냐고 했더니


유튜브 공식계정이 답글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세요"라고 답변한 적이 있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443 취업 안되면 알바하라는 취갤러 댓글+3 2024.08.09 2644 4
16442 배드민턴협회 기부금 비교. (vs. 양궁협회) 댓글+4 2024.08.09 2265 7
16441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 댓글+2 2024.08.09 1770 7
16440 뉴스에 뜬 성매매 먹튀(?) 남성 댓글+2 2024.08.09 2794 2
16439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댓글+2 2024.08.09 1481 0
16438 정부, 세금 22조 써 '준공 후 미분양' 매입 댓글+7 2024.08.09 1956 4
16437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2024.08.08 2241 5
16436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댓글+1 2024.08.08 2338 2
16435 넷마블 직원의 하루 댓글+1 2024.08.08 2550 1
16434 핸드볼협 직원, 파리서 음주 난동…"계산 착오 탓" 사과 댓글+1 2024.08.08 1530 2
16433 서울 반지하서 30대 쓸쓸한 죽음… 짙어진 ‘청년 고독사’ 그림자 댓글+2 2024.08.08 1628 1
16432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댓글+2 2024.08.08 1660 0
16431 마이바흐 택시기사 "기본료 50만, 月 수천 번다…아랍 왕자들 항상 … 댓글+1 2024.08.08 2345 3
16430 영화보다 현실이 더 최악이라는 경찰 댓글+2 2024.08.08 3163 17
16429 고영욱: "나도 세상과 소통하고싶다" 댓글+12 2024.08.07 3344 3
16428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댓글+5 2024.08.07 332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