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4081590097



삼성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내부기밀 빼내어 미국에 소송전문회사 차린다음 다른 해외 업체와 손잡고 특허권침해로 삼성에 1000억원대 거액의 소송했다는 듯.



참고로




 

오히려 미국 법원이 혐오스럽다고 판결내리면서 삼성 손을 들어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4.08.17 13:24
추방+한국내 재산압류하고 받아줄나라없으면 외국인으로 비자로 들어오게해서 살게해야하는거아님?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34 신호위반 버스에 치인 '전국 1위 수익' 배달기사, 치료 중 사망 2024.08.28 11:23 5814 1
16633 블라인드에서 논란중인 아내의 성적 요구 댓글+2 2024.08.28 11:15 7517 8
16632 수영장 7세 머리 처넣은 男, 결국 잡혔다…기막힌 이유 댓글+2 2024.08.28 10:44 6275 4
16631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2024.08.27 16:38 6729 1
16630 하나증권 VVIP들 500억 날려 2024.08.27 13:22 6746 2
16629 인도 자전거 여행중 납치된 유튜버 댓글+6 2024.08.27 11:37 6750 1
16628 시청률과 출산율 맞바꾸는 tv프로그램 댓글+9 2024.08.27 11:31 7274 14
16627 해리스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분석한 김지윤 박사의 글 2024.08.27 11:28 5498 5
16626 "불나서 죽을 것 같아"…아들 마지막 문자에 엄마 오열 댓글+1 2024.08.27 11:27 4533 1
16625 구글 전 CEO가 5개 나라 빼고 다 망한다고 한 이유 댓글+1 2024.08.27 11:27 5036 3
16624 문신때문에 차였다 댓글+7 2024.08.27 11:25 5986 10
16623 "빼돌린 회삿돈 물어내" … '가족경영' 민낯 드러난 쿠우쿠우 2024.08.27 11:24 4843 1
16622 무면허 운전 3번, 사망 사고 낸 60대의 호소…"혼자 소 키워" 댓글+3 2024.08.27 11:23 4463 1
16621 다른 종목은 사비 썼는데…협회 돈으로 파리 간 배드민턴협회 임원 2024.08.27 11:22 4225 2
16620 한국인 180여 명 이스라엘 입국 "전쟁통에 거길 왜?" 발칵 댓글+2 2024.08.27 11:21 4444 0
16619 네이버 블로그 광고 멸망 2024.08.27 11:19 525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