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3,701
2024.05.09 11:25
0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최 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 씨는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 피의자 심문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다만 계획 기간이 길지는 않았다고 소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씨 국선변호인 측은 최 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
최 씨는 심신미약 등의 주장은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SNS의 최후
다음글 :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4.05.09 19:59
211.♡.127.200
신고
반성은 개뿔
반성은 개뿔
도선생
2024.05.10 04:22
175.♡.131.230
신고
반성할 위인이었으면 살해할 생각 조차 안함 ㅋ
반성할 위인이었으면 살해할 생각 조차 안함 ㅋ
Plazma
2024.05.13 18:45
223.♡.11.52
신고
무기징역 또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사형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1
2
케데헌) "어차피 돈은 소니 넷플이 버는거 아님?ㅋㅋ"
+5
3
하이닉스 급여 수준
4
BBQ 본사 직원, 가맹점주에 “죽여버리겠다”…폭행·협박 정황 드러나
+10
5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주간베스트
+13
1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1
2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2
3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6
4
기업 면접비를 의무화 해야 하는 이유
+3
5
개어이없는 거 요구하는 국내호텔 근황
댓글베스트
+10
1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8
2
첫 여행에 남친이 모텔 예약하재서 기분잡친 언니.blind
+8
3
온도 낮추랬더니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8
4
"소식해 '어린이 정식' 주문하자 진상 취급…1000원 차이인데 참"
+7
5
공무원계 뒤집어진 금강익사사건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553
초등생 유인해 도랑으로 밀친 20대女…살인미수 유죄에도 ‘집유’
댓글
+
5
개
2024.05.09 14:10
5085
3
15552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
댓글
+
5
개
2024.05.09 14:09
6006
16
15551
내년 부산대 신입생 없을 수도 있다
댓글
+
2
개
2024.05.09 14:08
5490
8
15550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SNS의 최후
댓글
+
2
개
2024.05.09 11:26
5499
8
열람중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계획범죄 인정…평생 속죄하겠다"
댓글
+
3
개
2024.05.09 11:25
3702
0
15548
애견유치원에서 개를 잃어버림
댓글
+
3
개
2024.05.09 11:24
4796
16
15547
부동산 호황기에 26조 벌어놓고...PF 정리하려니 "이러다 다 망해…
댓글
+
2
개
2024.05.09 11:23
4660
9
15546
현재 가불기 걸려버린 KTX 대전역 근황
댓글
+
7
개
2024.05.09 11:22
5317
1
15545
'나는 신이다' PD가 밝혔다…"JMS도운 경찰 신도 최소 20명"
2024.05.09 11:20
4473
3
15544
지적 장애 기초수급자 일가족 3명 극단 선택…20여년 전 가장 잃어
댓글
+
2
개
2024.05.09 11:19
3477
2
15543
포항의 공교육 상태를 까는 한 학원강사
댓글
+
3
개
2024.05.09 11:19
3856
0
15542
"진료 끝났어요" 간호사 말에 흉기로 수차례 찌른 50대, '징역 1…
2024.05.09 11:18
3489
0
15541
현재까지의 네이버라인의 타임라인
댓글
+
4
개
2024.05.09 11:17
3424
4
15540
신천지의 교묘한 포교수법
댓글
+
2
개
2024.05.08 22:05
5824
8
15539
양가 도움없이 사랑만으로 결혼한 커플의 경제적 상황
댓글
+
12
개
2024.05.08 22:05
6173
14
15538
명문대 의대생의 계획 살인 정황…데이트 장소가 끔찍한 범행 장소로
댓글
+
2
개
2024.05.08 13:51
5565
1
게시판검색
RSS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