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30년만에 농심 누르고 업계 1위 탈환

삼양식품, 30년만에 농심 누르고 업계 1위 탈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2024.05.20 11:56
농심 오뚜기 삼양 세 회사들 조직문화가 내가 듣고 경함한 바 농심은 훨씬 규모가 크면서도 조직이 경직된 조직이고 옛날조직이고 오뚜기는 규모는 어느정도 되는데 조직 경직되었는데 직원도 매우매우 적게 뽑아서 혁신의 여지가 없고 삼양이 셋중에선 가장 개방적이고 조직이 깨어있음
고추바사삭순살 2024.05.20 13:06
회사 조직문화고 뭐고 다른 이유 필요 없이 불닭볶음면 덕분임
까르보불닭볶음면이 릴스, 쇼츠, 틱톡 타면서 해외에서 개씹대박쳐서 그런 거 ㅇㅇ
1년 전만에도 1위 농심이랑 시총 차이가 1조 4,500억원이였는데 올해 농심 누른 건 까르보 불닭 덕분임
이슬람 문화권 뚫었고, 아프리카 오지서도 팔리고 있는게 불닭볶음면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765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행안부 거부 댓글+2 2024.06.04 10:18 3531 1
15764 사망한 훈련병 동기 아버지 글 2024.06.04 10:18 3143 1
15763 '하이브 3대주주' 국민연금, 민희진 가처분 인용 다음날 44만주 팔… 2024.06.04 10:17 3449 0
15762 중국의 미친듯한 과잉생산의 이유 댓글+2 2024.06.04 10:15 3900 2
15761 그동안 묻혔던 직구규제 이슈 근황 댓글+1 2024.06.04 10:15 3636 1
15760 훈련병 사망 사건에 극대노한 군 장교 출신 변호사 누님 댓글+3 2024.06.03 22:39 4453 5
15759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댓글+4 2024.06.03 14:52 4823 10
15758 라인 탈취 시도하는 손 마사요시 특징 댓글+1 2024.06.03 12:03 6337 10
15757 김앤장 출신 변호사의 민희진 판결 해석 댓글+3 2024.06.03 11:59 5090 1
15756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댓글+2 2024.06.03 11:50 5570 7
15755 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 댓글+3 2024.06.03 11:13 4872 6
15754 정신나간 10대 2명이 한짓 댓글+3 2024.06.03 11:07 5600 2
15753 소방관이 방화해서 137명 죽고 난리난 칠레 2024.06.03 10:46 4193 1
15752 난동 취객 뺨때린 경찰 '해임' 댓글+9 2024.06.03 10:43 4104 5
15751 ???: 생산력 없는 노인들 한국밖으로 내보내버려야 댓글+10 2024.06.03 09:06 4320 6
15750 배민, 7월1일부터 포장 수수료 예고 댓글+4 2024.06.03 09:05 377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