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403기 부사관 13명 입소 ㄷㄷㄷ

해병대 403기 부사관 13명 입소 ㄷㄷㄷ


2013년에는 675명 모집에 3420명이 지원


2020년에는 733명 모집에 1092명 지원





401기 입소 50명





402기 42명






 

403기 13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tii 2023.11.04 19:48
지금이 적기다. 이렇게 논란 되면서 처우개선 될거고
나중에 사람 없어서 진급 걱정은 덜 할 듯
아른아른 2023.11.04 20:49
[@ktii] 글쎄요... 그간 지켜본 군부대 비리사건이 개선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한 10년뒤에 갈 곳이 못된다. 라고 할 때나 개선 할까 말까 할 것 같네요.
싸뢍해요연예가중계 2023.11.06 13:55
[@ktii] 이게 맞음. 해군이나 해병대도 부사관 진급시험 있는데 사람이 없으면 없을수로 중사(진) 빨리함. 상사로 진급도 인원이 없어서 빨리함.
날밤백수 2023.11.04 23:50
처우는 개판이고 사단최고 지휘관은 본인의 영달을 위해 병사들을 희생시키려 드는데 누가 지원하겠는가?
이젠 군인도 할 게 없는 인생들이나 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생기겠구나
ktii 2023.11.05 14:58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근데 그건 원래도 그랬음..
정시 가나다군 다 떨어지면 라군으로 군대 간다하고
Rubo 2023.11.05 16:43
이번에 포항으로 예비군 받고 왔는데 선배님들 몇분 만나서ㅜ이야기하니까 404k 지원자 0명이라던데 ㅋㅋㅋㅋㅋ
ssee 2023.11.05 16:52
해병대는 한입으로 두말한 병,신 짓거리가 크지...
2023.11.06 02:38
에휴… 안타깝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38 유아인의 지인 협박 문자 댓글+1 2023.11.03 12:40 3143 2
13937 빈대 사태가 심각해질듯 2023.11.03 12:39 2680 1
13936 전청조 남현희 상대로 전쟁선포 댓글+5 2023.11.03 12:38 2556 0
13935 외노자 하루 일당 11만원으로 제한하려던 나주시 근황 댓글+2 2023.11.03 12:35 2539 5
13934 윤석열 정권 농업 정책 댓글+5 2023.11.03 09:32 2717 8
13933 와 우리 회사 신입 레전드 같음 댓글+1 2023.11.03 09:25 3336 2
13932 윤석열 대통령: "복지 많이 해주면 국민만 더 힘들어져" 댓글+17 2023.11.03 09:18 2580 5
13931 '금오도 아내 추락사' 살인죄 벗은 남편, 12억 사망보험금 받는다 댓글+2 2023.11.02 16:27 2693 2
13930 '군대 가면 건강해진다' 61만 병사 건강지표로 입증됐다. 댓글+12 2023.11.02 12:50 2393 0
13929 요즘 부동산 근황 댓글+2 2023.11.02 12:49 3286 2
13928 여가부 근황 댓글+9 2023.11.02 12:48 2975 2
13927 외국인이 환장하는 K-워터 댓글+8 2023.11.02 12:48 3331 5
13926 제주도 청년층 유출... 특단의 대책 댓글+6 2023.11.02 12:46 2398 1
13925 엄마 몰래 집 담보 대출 받아서 코인에 몰빵한 아들의 최후 댓글+3 2023.11.02 12:45 2712 4
13924 예비군 받았는데도 고발조치 당할뻔해서 개빡친 에타인 댓글+1 2023.11.02 12:44 2108 1
13923 지방 국립대가 망해가는 또다른 이유 댓글+2 2023.11.02 12:43 257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