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권익위 근황

청탁금지법 권익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2024.08.23 11:41
선물  이냐 청탁이냐 ? 그런의도가 아니었습니다. 하면 끝
불룩불룩 2024.08.23 12:30
거꾸로 가네 한명때문에 나라를 뒤집네
언블락넴 2024.08.23 12:52
제한없앴으니 갖다바쳐라~ 라고 하는 글같네..ㅋㅋㅋ
크르를 2024.08.23 13:11
와....십알....합성인줄 알았는데.
권익위 공식 자료네..

미친거 아냐??
스카이워커88 2024.08.23 14:01
이거 뇌물 세탁하라는 이야기잖아
대신 받아서 받으면 괜찮은거잖아
미친것들이내
웅남쿤 2024.08.23 1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 염병을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NTP 2024.08.23 17:14
공직자 아내는 공직자가 아니니 금액제한 없이 명품백 주라는 얘긴가?
상성 2024.08.23 21:55
어.... 예전에 노무현 전대통령 영부인이 시계받은걸로 죽자고 달려들었던게 당시 한나라당 현 국민의 힘 아니었나? 그런데... 배우자가 받는 금액은 상한이 없다.... 참....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 후진국으로 순식간에 변하냐... 순식간에 2년만에 이렇게 되냐... 이후 3년 솔직히 어떻게 될지 그냥 무섭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80 "거지면 거지답게" LH임대주택 공지문 논란 댓글+3 2024.09.03 16:26 3827 6
16679 "승강기 전단지 뗀 딸에 재물손괴라니"…중3 엄마 하소연 댓글+3 2024.09.03 15:55 3618 4
16678 8월 한 달 동안 벌어진 일 댓글+4 2024.09.03 14:52 5282 17
16677 '도박장'구속 한소희 모친, 바지사장 내세워 원주서 20개월 범행 댓글+1 2024.09.03 15:27 3600 4
16676 점점 산으로 가는 필리핀 가사도우미 제도 댓글+3 2024.09.02 16:29 5163 2
16675 소풍 나온 생후 9개월 아기 온몸에 '뜨거운 커피' 퍼부은 남성 댓글+6 2024.09.02 15:43 4487 2
16674 현재 채용비리 의심으로 난리난 공무원카페 댓글+4 2024.09.02 13:31 4205 7
16673 국방부 대형뉴스 말년병장 외딴숙소에서 사망 점호안해 오후에 발견 2024.09.02 13:30 3573 3
16672 남성사우나실 내부가 밖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노출 시킨 리조트 댓글+1 2024.09.02 13:28 3949 0
16671 北주민 귀순 유도 해병대원 ‘29박30일’ 포상휴가 받았다 2024.09.02 13:27 3511 1
16670 자영업자 빚 감면 2만명 신청 댓글+5 2024.09.02 13:27 3371 5
16669 ”머리 맞았으면 즉사“…날아온 화살에 차문 11cm뚫렸다 무슨일 2024.09.02 13:26 3446 2
16668 여학생 강간 혐의 10대 2명 1심서 무죄, 알고보니... 댓글+1 2024.09.02 13:25 3690 6
16667 현재 미주한인사회에서 난리난 더글로리 실사판 폭로중 2024.09.02 13:24 3720 3
16666 NC에게 골프채 강매 당한 린저씨들 근황 댓글+6 2024.09.02 12:58 3814 1
16665 연금개혁을 꺼낸 이유 댓글+6 2024.09.02 12:55 448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