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제"

황정음, 26일 이영돈과 이혼 확정 "소송 절차 종료…가압류 모두 해제"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94653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과 이영돈 씨와의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자료를 통해 "2025년 5월 26일부로 황정음 씨의 이혼 소송이 가정법원의 조정결정이 확정되어 원만하게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이로써 이혼은 정식으로 성립되었다"고 알렸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07 연애 빠진 결혼 리스크 피할려는 2030 댓글+4 2025.02.11 5764 0
18306 오은영 "엄마가 전업주부하면 아빠는 나가서 돈벌어와야한다" 댓글+6 2025.02.11 6076 10
18305 병산서원 못질한 KBS 관계자 근황 댓글+3 2025.02.11 5732 3
18304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 전에도 학내 난동…"안부 묻는 동료 팔 … 댓글+2 2025.02.11 4387 0
18303 선 혼인신고로 인생 ㅈ진거 같은 하이닉스 블라남 댓글+11 2025.02.11 5119 2
18302 부산 은행강도 미수 기사에 뜬 댓글 댓글+4 2025.02.11 4612 8
18301 신동엽 인간관계 조언 2025.02.11 4926 5
18300 최후의 보루인데 “싹 다 가져갔다”…눈물 흘리는 서민들 속출 2025.02.11 4723 2
18299 상가 눈물만 나옵니다. 댓글+3 2025.02.11 4472 1
18298 “졸업하려면 성관계”…조주빈보다 악질 ‘목사방’ 피해女 증언 댓글+1 2025.02.11 4894 2
18297 불법체류 하며 은밀한 파티…이미 수도권 곳곳 퍼졌다 '발칵' 댓글+2 2025.02.11 3963 2
18296 장성규 "세의형 덕분에 살인마 소리 들었다"…가세연에 직접 등판 댓글+4 2025.02.10 6060 2
18295 엔믹스 불매운동 하던 일본 근황 댓글+7 2025.02.10 7244 19
18294 굳게 닫힌 지갑에 결국...프랜차이즈 도미노 폐업 댓글+12 2025.02.10 6457 3
18293 머스크의 '큰 그림'은… "노동력, 기계가 대체" 댓글+2 2025.02.10 5069 0
18292 Ai때문에 it실업률 5.7%상승 댓글+4 2025.02.10 50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