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펑크에 올해도 ‘기금 돌려막기’…청약통장 기금까지 건드린다

세수 펑크에 올해도 ‘기금 돌려막기’…청약통장 기금까지 건드린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BATROS 10.29 14:54
저렇게까지 개판치는데 안 말리고 잘한다고 편드는 여당도 공범이라고 봄.
다크플레임드래곤 10.29 16:05
에휴 이러고 또 다음정권에서 세수 구멍 숭숭난거 메꾸려고
부동산세나 양도세 같은 부자 증세하면
또 서민 경제 박살낸다고 야랄떨겠지?
콘칩이저아 10.29 17:26
아유
어른이야 10.29 20:23
11월2일 서울역 2시 김건희를특검하라 퇴진집회
전 정부의 불건전재정 어쩌구 하면서 열나게 까던게 현 정권 아님?? 왜? 이것마저도 다 전 정권 탓이야?
Plazma 10.30 22:09
살림할 돈이 없어서 은행서 빚은 안내고 대신 집안 물건을 죄다 전당포에 저당 잡히는 꼴이군.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219 TSMC 심기 건드려서 ㅈ된 인텔 근황 2024.10.31 1536 3
17218 입주민 고소한다는 역대급 주차빌런 댓글+4 2024.10.31 1580 5
17217 시청률 화제성 엄청나도 적자난 국내 드라마 댓글+7 2024.10.31 1841 2
17216 고3 제자와 코스프레 야스즐긴 여고사, 불송치 댓글+7 2024.10.31 2496 9
17215 교육부 "내년 7,500명 수업? 우리 알 바 아니다" 2024.10.31 1187 2
17214 난리났다는 임진각 현장 댓글+5 2024.10.31 1838 4
17213 하이브 ‘얼평 보고서’에 가요계도 충격 “인간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 댓글+2 2024.10.31 1486 4
17212 "트리플스타, 전처에게 다른 남성과 잠자리 요구했다" 논란 댓글+8 2024.10.30 4201 4
17211 '열도의 소녀들' 日 여성 80명 원정 성매매 알선 업주, 징역 2년 댓글+5 2024.10.30 3130 1
17210 27억이 231억 됐다…함평군 엔비디아 근황 댓글+4 2024.10.30 3575 5
17209 유튜버 리딩으로 고려아연 숏친 투자자들.news 댓글+7 2024.10.29 2874 2
17208 배달기사에게 음료수 무료나눔 중단한 이유 댓글+5 2024.10.29 2305 6
17207 "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댓글+8 2024.10.29 2119 3
17206 태통령 훈장을 거부한 교육인 댓글+9 2024.10.29 1948 8
17205 주민등록증 디자인 변경에 싸늘한 여론 댓글+8 2024.10.29 2745 6
17204 '10분 상담에 9만원' 오은영 "돈 때문에 일하는 건 아니지만 돈은… 댓글+14 2024.10.29 220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