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길고양이한테는 따로 밥 챙겨주지만

너구리는 자연에따라 어쩔수 없이 쫒는다는 캣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03.09 10:58
캣맘 딱 이거 아님? 고양이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고 고양이는 기르고 싶고
DyingEye 03.09 11:12
제발 너구리가 캣맘 물었으면 ㅋㅋ
chessmen 03.09 12:01
진짜 저런년들 모아서 섬에 가둬놓고 고양이들이랑 살게해야됨 존나 역겨우
홍만홍만이 03.13 18:55
머저리같은게 너구리에 쳐물려서 광견병이나 걸렸음 좋겠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5098 일본여행 다녀와서 놀란 점 댓글+11 2024.03.11 3473 7
15097 집주인들 날벼락 맞은 미분양 폭탄 1위 지역은? 댓글+1 2024.03.11 2422 0
15096 "70대 노모, 손주들 먹이려고 삼겹살 샀다가 비계만 가득" 댓글+1 2024.03.11 2739 8
15095 요즘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손으로 쓰게하면 생기는 일 댓글+4 2024.03.11 2475 2
15094 근친혼 4촌 축소 논란의 발단이 된 사건 2024.03.11 2476 0
15093 슈카) 한국 사법기관 최악의 문제, 전관예우 댓글+7 2024.03.11 2375 4
15092 박민영 빗썸회장이라 불리는 전 남친 언급 댓글+1 2024.03.11 2715 1
15091 웍 없이 혼자서 월 순수익 1500만원 버는 중국집 댓글+8 2024.03.11 2666 0
15090 해외 vs 한국 대기업 화장품 비교 2024.03.11 2171 5
15089 “나 간호산데도 증원 반대”… ‘사칭’ 딱 걸린 의사 댓글+1 2024.03.11 1863 3
15088 광양매화축제 개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댓글+2 2024.03.11 2288 10
15087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 댓글+1 2024.03.09 2398 3
15086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중이라는 저출산 댓글+8 2024.03.09 3307 4
15085 송파구서 중학생끼리 다투다 칼로 찔러... 경찰, 현행범 체포 2024.03.09 2446 3
15084 현재 부동산 붕괴만큼 위험한 거 댓글+5 2024.03.09 3676 3
열람중 길고양이 밥자리에 들어온 너구리를 팬 캣맘 댓글+4 2024.03.09 265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