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홍정욱 - 딸을 위한 진심
7,580
2021.07.07 20:12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시 근황
다음글 :
벨기에 대사 부인 '중국계' 부인하는 중국인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지지
2021.07.07 20:17
58.♡.50.52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걸린거야 딸램 마약
무엇보다 미성년자 상태에서 받게 하려고 겁나게 빠르게 법집행 했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걸린거야 딸램 마약 무엇보다 미성년자 상태에서 받게 하려고 겁나게 빠르게 법집행 했지
스티브로저스
2021.07.07 21:53
118.♡.40.100
답변
신고
왜 가만히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마약밀수 사건'을 잊기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자기가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키네
것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미국의 절차가 빨라서 좋다는 식의 발언은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거나
지인들하고 있을 때 혹은 사석에서나 떠들든가
왜 가만히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마약밀수 사건'을 잊기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자기가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키네 것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미국의 절차가 빨라서 좋다는 식의 발언은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거나 지인들하고 있을 때 혹은 사석에서나 떠들든가
전기승합차
2021.07.08 09:33
210.♡.131.148
답변
신고
1. 딸이 유학가서 약쟁이가 됬는데 지 체면 때문에 시설에 안보내고 숨긴거면 그것도 자식을 향한 패륜이고.
2. 딸이 약쟁이가 아닌데 지 이익을 위해서 약 밀수를 시킨거면 그건 천하의 개4새끼고.
3. 누군가의 강압으로 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부모에게 말도 못한 거면 평소 가정상황이 의심스럽고.
결. 그러므로 위에 분은 정치진출 불가. 땅땅땅
1. 딸이 유학가서 약쟁이가 됬는데 지 체면 때문에 시설에 안보내고 숨긴거면 그것도 자식을 향한 패륜이고. 2. 딸이 약쟁이가 아닌데 지 이익을 위해서 약 밀수를 시킨거면 그건 천하의 개4새끼고. 3. 누군가의 강압으로 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부모에게 말도 못한 거면 평소 가정상황이 의심스럽고. 결. 그러므로 위에 분은 정치진출 불가. 땅땅땅
Kkaasa
2021.07.08 09:35
110.♡.51.253
답변
신고
재딸은 이제 출입국 할때 정말 검색 할텐ㄷㅔ
재딸은 이제 출입국 할때 정말 검색 할텐ㄷㅔ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근무지에서 일 열심히 한 사회복무요원이 받은 것들
+1
2
부산 공방 사망사고 관련해서 네이버에 올라온 글
3
양양군 계엄놀이 공무원 구속
+1
4
개붕이 누나위해서 6천만원 대출받았다.
5
돌싱남이 꼽은 '최악의 찌질女'..식사하고 매번 꽁무니 빼는 여성
주간베스트
+7
1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6
2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3
의사구인공고 상세히 적어서 욕 ㅈㄴ 먹고 사과문 올림
+13
4
'한일령' 일본의 반격 시작됨
+11
5
무인점포 소액절도는 점주들 탓이라는 경찰
댓글베스트
+12
1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8
2
조진웅, 고교 때 소년원 간 '일진 출신 소년범'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2
3
근무지에서 일 열심히 한 사회복무요원이 받은 것들
+1
4
롯데 시네마 10년이상 직원대상 희망퇴직
+1
5
창원 모텔 흉기 살해 진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52
일본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 예정
댓글
+
7
개
2021.07.07 11:41
7376
3
2851
마르크스 시선에서 바라본 종교 비평
댓글
+
15
개
2021.07.07 10:46
6835
1
2850
비정상회담 벨기아인 줄리안 근황
댓글
+
2
개
2021.07.07 10:43
8189
3
2849
다시보는 여자관계 대처법 만화
댓글
+
7
개
2021.07.07 10:42
8949
5
2848
뉴욕 길거리에서 성폭행 시도한 용의자 얼굴
2021.07.07 10:39
8269
1
2847
휴대폰 초기화 의미없는 이유
댓글
+
6
개
2021.07.07 10:36
8416
2
2846
생산직 노동자들의 죽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
댓글
+
1
개
2021.07.07 10:33
7055
1
2845
맥심 이제 대형 서점 진열대에서 뺀다고 함
댓글
+
19
개
2021.07.07 10:32
7107
4
2844
단 28시간만에 완공한 중국 아파트
댓글
+
2
개
2021.07.07 10:32
7448
2
2843
엄마에게 원산폭격 시킨 아들
댓글
+
3
개
2021.07.07 10:30
7323
0
2842
군인 시절 후임 괴롭혀 전역후 교도소 간 도라이
댓글
+
2
개
2021.07.06 19:58
8871
6
2841
안심 안전 일본
댓글
+
9
개
2021.07.06 19:57
7947
4
2840
막나가는 민주노총
댓글
+
3
개
2021.07.06 19:49
7445
4
2839
전동 킥보드 타다 넘어져 사망했지만 보험금 '한 푼'도 못 받은 이유
댓글
+
2
개
2021.07.06 19:09
9025
8
2838
3호선 실신한 핫팬츠 여성은 '가짜뉴스'
댓글
+
2
개
2021.07.06 19:07
8696
4
2837
5G에서 LTE로 리턴하는 사용자 증가
댓글
+
4
개
2021.07.06 15:07
8059
2
게시판검색
RSS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무엇보다 미성년자 상태에서 받게 하려고 겁나게 빠르게 법집행 했지
사람들이 '마약밀수 사건'을 잊기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는데
자기가 긁어서 부스럼을 일으키네
것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코로나 사망자가 많은 미국의 절차가 빨라서 좋다는 식의 발언은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거나
지인들하고 있을 때 혹은 사석에서나 떠들든가
2. 딸이 약쟁이가 아닌데 지 이익을 위해서 약 밀수를 시킨거면 그건 천하의 개4새끼고.
3. 누군가의 강압으로 약을 운반하게 되었는데 부모에게 말도 못한 거면 평소 가정상황이 의심스럽고.
결. 그러므로 위에 분은 정치진출 불가. 땅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