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논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츄

연예인 논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츄


소속사에 의하면 스탭 갑질 및 폭언으로 퇴출되었다고 함


대게 이러면 그 연예인을 모델로 쓴 적이 있거나 쓰고있는 기업에서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위해서 손절하는데







츄는 오히려 기업들이 쉴드쳐줌


또한 여기 뿐만이 아니고


설탭

알바몬

치킨마루

농심 너구리

포카리스웨트



츄가 모델이거나 모델이였던 그 어떤 곳에서도 손절하지 않음

츄가 나온 그 어떤 영상, 사진 전부 그대로 있음


사실상 연예인 논란계의 새로운 장을 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뒷간 2023.02.26 04:34
그만큼 츄가 어떻게 해왔는지가 나오는거 아님?
이미 소속사는 잣된거같던데
4wjskd 2023.02.26 09:22
진짜 새로운 장을 열었네 심심하면 학폭이나 마약 터지는 시기에 대단하다
니디솢두 2023.02.26 10:46
이래서 어딜가든 예의있고 바르게 행동하란거군
불룩불룩 2023.02.26 11:28
열심히했나보다 소속사는 왜그랬지?
우로로1234 2023.02.26 14:48
디패보면 그런말 안나올텐데, 둘다 잘 못했음.
whstms59 2023.02.26 18:42
[@우로로1234] 그정도면 양반이지
너는 4년동안 돈떼여도 꼭 예의차려라
pinkstar19 2023.02.26 19:02
[@우로로1234] 아저씨 백수죠?
베네치아 2023.02.28 20:31
[@우로로1234] 너 혹시? ㅋㅋㅋㅋㅋㅋ
아그러스 2023.02.26 14:48
오히려 소속사가 제때 정산해줬으면 지금보단 덜 욕먹을텐데
계약기간동안 정산 한번 안해주고서
츄가 정산달라니까 갑질했다고 하니 뭐 노답이지
kenjjo 2023.02.26 18:03
디패는 어떤 내용이에요???
정센 2023.02.26 21:32
사건의 핵심은 ..

소속사 : 츄 정산 비율이 7:3이었음, 단 활동비용 정산비율은 5:5였음 .. 이 조항이 문제였기때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가 이루어진 것이고 저 조항으로 인해서 연간 1300만원 수준의 정산밖에 받지 못함 .. 이것도 한참 잘나갈 때 받은 정산 이야기임 정산도 5년만에 받음 그동안 용돈 조차도 못벌고 있다가 .. 6700만원 받음 .. 5년간 츄가 벌어들인 금액은 25억이 넘는데 정산비율 문제로 25억 중 6700만원 받은거 .. 부처라도 말이 좋게 나오기 힘든건데 욕한것도 아니고 그냥 쌀쌀맞게 말한정도임 ..
sandiago 2023.02.27 00:44
[@정센] 처음 7대3이라고 들었을때 당연히 츄가 7이겠지 생각했는데 회사가 7ㅋㅋㅋㅋ
후루룹짭짭 2023.02.27 12:38
"나를 챙겨주는 스탭들 매니저들에게 마음으로 진실되게 항상 감사를 하고 예의바르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나에게 나중에 위기가 찾아왔을때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어줄것이다"  예전에 박진영이 트와이스에게 가르치던 내용이었죠 지금 같은 경우가 딱 그렇 경우같습니다 연예계 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신용과 성실함을 갖춘 사람은 도움이 필요할때 실제로 더 많은 도움을 받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178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측, 해임 경찰관들 고소 특수직무유기 혐의 댓글+3 2021.12.31 09:09 6136 4
5177 부산 홈플러스 5층 주차장서 벽 뚫고 택시 추락···8명 사상·차량 … 댓글+4 2021.12.30 15:07 7109 1
5176 게임 기자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게임 댓글+10 2021.12.30 13:36 8790 2
5175 고오급 부동산 투자했다가 1600억원 손실난 교황청 2021.12.30 12:42 7418 2
5174 왜 가는건지 이해가 안 간다는 학과 댓글+2 2021.12.30 12:40 8293 6
5173 최근 난리난 토스관련 논란 댓글+2 2021.12.30 12:34 8298 3
5172 여자에 관심없다는 20대 문화.jpg 댓글+20 2021.12.30 12:19 9648 7
5171 대낮에 공공장소 성폭행 집유 댓글+10 2021.12.30 11:03 7603 2
5170 초등교사 87%가 여성 댓글+6 2021.12.30 10:49 6974 1
5169 여자들도 인정하는 길거리 여자들 특징 댓글+11 2021.12.30 10:45 8496 1
5168 13세 노래방 접객원 성매매 거절하자 마이크로 관리자 때린 30대男 댓글+4 2021.12.30 09:56 7201 2
5167 코로나 중환자 병동 간호사와 CNN의 인터뷰 댓글+9 2021.12.30 09:33 6618 4
5166 통신 3사 5G주파수 압수? 댓글+8 2021.12.30 08:24 8552 6
5165 CJ택배 무기한 파업이유 댓글+8 2021.12.29 10:31 9156 16
5164 강유미의 선행 댓글+3 2021.12.29 10:11 9152 12
5163 윤석열 선대위 신지예 근황 댓글+21 2021.12.29 10:00 1007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