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마지막 희망 주시은 아나운서

SBS의 마지막 희망 주시은 아나운서


gif보기


gif보기

최근 SBS 아나운서 퇴사자


박선영 아나운서(뽀뽀녀) - 프리 활동

김민형 아나운서 - 결혼

장예원 아나운서(장폭스) - 프리 활동

배성재 아나운서 - 프리 후 배텐 계속 출연 중

김수민 아나운서(수망구) - 퇴사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홀리쉿 2021.05.16 16:24
응? 수망구까지??
준시나 2021.05.16 21:29
공영방송인 KBS가 월급이 짜서 그런 건 그렇다치고...
스브스가 이 정도면 아나운서 대우에 문제가 있는 건지도...
스티브로저스 2021.05.16 22:52
[@준시나] 그것보단 예능에 출연하는 경우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녹화를 해도
아나운서들은 방송국 구분없이 추가로 겨우 몇만원 주고 땡이라
예능인들 받는 출연료랑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고
상대적 박탈감같은 걸 안 느낄 수가 없음
3사 방송사 구분 없이 다 그럼.

반예능인으로 경력 좀 쌓인 뒤 프리 선언해서 성공사례들이 좀 있다보니
예능프로 좀 나와서 이름 알린 케이스들 중에서 일부가 프리 선언하는 거.
스브스는 마봉춘에 비해서 아나운서들 예능출연하는 경우가 많고
디라츄 2021.05.16 23:46
[@준시나] 스포츠 채널에서 잠깐 있다가 나온 윤태진은 방송 출연 그렇게 하는 편도 아니고 개인방송, 유투브쪽 방송 이쪽에 많이 나오는데도 돈 많이 번다는데, SBS에서 유명한 아나운서 출신이면 장난 아니겠지. 전현무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아마 다들 일반인 이상으로 먹고살만 할거임
니가가라폭포 2021.05.18 08:47
아나운서는 옛 시대 직업이 되버림 예능이나 ㄲㅣ있는 재능들을 버리고 썩히게 되는거라 개인적으로 그게 싫은거겠지
타 프리랜서들은 자기 연봉 몇배에서 몇십배 버는데 상대적 박탈감이 안생길수 없지... 다 나가고 누가 입사 하려나
걸그룹/연예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908 극성팬들과 함께 사는 아린이 댓글+1 2019.11.08 09:26 16667 5
3907 오하영 단추 탈출 댓글+1 2019.11.08 09:24 89263 81
3906 뻐근한 은하 2019.11.08 09:16 17976 12
3905 짧게입은 튼실한 프로미스9 채영 댓글+1 2019.11.08 08:44 30282 9
3904 방심한 현아 댓글+6 2019.11.07 15:44 50009 13
3903 보라 고화질 한장 2019.11.07 15:41 21492 17
3902 제브라 조이 댓글+3 2019.11.07 15:38 22607 9
3901 난리난 드림캐쳐 안무 댓글+7 2019.11.07 15:18 24543 8
3900 숨찬 새롬 2019.11.07 15:06 13611 6
3899 초아의 무방비 의상 댓글+1 2019.11.07 13:07 30281 20
3898 쓰다듬는 정연 2019.11.07 13:06 12601 8
3897 숨찬 나경이 댓글+1 2019.11.07 13:03 15231 9
3896 뽀뽀하는 쯔위 2019.11.07 10:12 10622 6
3895 레전드로 박제될 프로듀스 연습생의 한마디 댓글+2 2019.11.07 10:11 33625 44
3894 옆에서 본 백바지 유아 2019.11.07 10:07 15147 5
3893 너무 짧은 오마이걸 비니 댓글+3 2019.11.07 10:04 2677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