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신혼집으로 25평은 너무 작지않을까 ?

오빠 신혼집으로 25평은 너무 작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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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15:23
꾸액
도선생 2019.02.15 16:43
중간부터 뒤로가기 느ㅜ르려다가
마지막 십사이다
ㅇㅇ 2019.02.15 16:44
역겹다
대현자 2019.02.15 16:47
내 얘기 하지만 . 저런 사람 읍다. 있다 하더라도. 극소수 에 불과하지 . 실체 업는 적은 더 부풀려 커 보이는법. 내 마음에 공포가 적에 크기를 늘리는법. 이순신 장군께서 강강수월래를 기만전략으로 승리한것을 잊엇는가 ....실체 업는 성별 전쟁 그만두고 . 내 옆 소중한 사람들 잘해주라. 남녀 지사 모든 일이 나 하기 나름이요 내가 수를 읽으려 하면 내 주변사람도 수를 읽을 것이니. 부디 어느곳도 쓸곳 업는 선입견 일랑 버려두고 . 배려를 덕목으로 서로를 바라 보아 봐라. 세상이 달라질 것인데.... 어찌 이 사회는 분노로만 서로에 눈을 가리는건지 . 걱정이다 ... 어찌 해야 화해의 장이 열리는것일지 . 답두 업다 참 .
미투 2019.02.15 17:29
[@대현자] 우리나라에 극소수 치곤 당해본 사람 많을걸요...ㅠㅠ
저도 그렇게 헤어진 케이스랍니다.
전 인터넷 상에서 흔히 말하는 개독교 출신이지만 그래도 교인들은 다르겟지 하고 목사딸과 결혼했는데 ...
위의 꽁트적인 예화랑 다르진 않아요.. 참 아타까운 현실이죠.. 저도 교인이라서 기독교인들을 비하하거나 욕하고 싶진
않지만 ..왜냐..제 얼굴에 침뱃기 인거 알거든요...ㅠㅠ 근데 너무 제가 겪은 상황과 흡사해서 이렇게 답글올려 부네요^^;;
SDVSFfs 2019.02.15 17:36
[@대현자] 뭘자꾸 업어
ㅇㅇ 2019.02.15 22:14
[@대현자] 할배요 요즘 젊은세대들 상황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소
ㄷㄱㅈㄱㅈㄱ 2019.02.16 02:50
[@대현자] 위에 글에서도 분위기 못 읽고 개까이더니 여기서도 까이네
[@대현자] 어그로 줫나 끄네
굿찌 2019.02.16 19:58
[@대현자] 뇌피셜 잘들었어요

이순신장군께서 승리했는데 성차별을 전쟁이라 비유하면은 그럼 승리자는 누가 되는것인가요?
ㅉㅉ 2019.02.15 18:14
여혐 조장하는 게시글을 마구 올릴수도 있군요? 어이가 없네요
zzxc 2019.02.15 18:46
[@ㅉㅉ] 남혐을 조장할순없잖아
234 2019.02.15 20:05
[@ㅉㅉ] 불만이면 꺼져 너하나 없어진다고 불편해할 사람 없으니까
ㅇㅇ 2019.02.15 22:16
[@ㅉㅉ] 뭐가 여혐인데 ?

장난침?

애초에 저건 원본이 아니야

원본 만화에는 남혐이 가득했다

툭하면 여혐하지 말라고 난리네 그러니깐 페미들이 더 설치는거야

여혐 안하면 페미들이 잠잠해질거 같냐?
☆☆☆ 2019.02.15 22:00
이런거보며 자위하지 말아라 남자로써 쪽팔린다.
ㅇㅇ 2019.02.15 22:17
[@☆☆☆] 언냐 여기서 남자코스프레하고 그라문 안댕 ㅠㅠ
웅남쿤 2019.02.15 22:18
[@☆☆☆] 응 너 고추 아닌거 알아 구멍년아
어디 씨 바 되도 않는 소릴 지껄여
저게 보이지 않는 적이겠냐? 실제로 당해본 사람이 많으니까
답험에 의한 일반화지. 니년들처럼 있지도 않은 표본 부풀려서
되도 않는 일반화 안한단다 구멍달린게 벼슬인 줄 아는 쓰레기년아
요즘 2019.02.15 23:16
[@☆☆☆] 여시쭉빵년들 왜이렇게 여기와서 댓글짓 하는지모르겠네 니들 메갈수령님이 지령이라도 내렸냐??
ㅇㅇ 2019.02.15 22:20
여자 캐릭터 표정 존나 띠껍네 ㅋㅋㅋㅋ

뭣도 없는데 뭐라도 되는척 객기부리는 쌍판때기 워해머로 함몰시키고 싶어짐
ㅇㅇ 2019.02.15 23:17
ㅅㅂ 25평도 감지덕진데 애가있는것도 아니고 둘이서 사는데 쫄라서 30평 가자는게 말이나되냐 저건돌려서 말한거고 돈은없지만 남자집에서 해오라 이거아니야 부모님한테 돈빌려서라도 30평가자 이말이네 그렇게 보여지는게 중요하면 혼자쳐살던지 ㄱ년 진짜좋아서 만나는건지 취집하려고 결혼하려는건지ㅉㅉ
바르사 2019.02.16 00:22
근데 저런 여자 대체 어디있는거임. 뭐 있기야 하겠지만
내 아내도 그렇고 지금까지 사회생활 하면서 스쳐지다간 여자들 중에 저런 여자 1도 없었는데
미디어나 인터넷에서 너무 과장되서 부풀려 진거 아닌가 싶다.
ddkdj 2019.02.16 00:50
[@바르사] ㄹㅇ 위에 남자인척한다고 까는새기들은 사회생활 해본적도 없을듯
ㅇㅇ 2019.02.16 07:15
[@바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사람 몇명 만나봄?

대한민국 전체 인구 다 만나보기라도 함?ㅋㅋㅋ

세상을 아직 덜살았누?
웅남쿤 2019.02.16 12:41
[@바르사] 니 인생에 스쳐간 여자들 중에 저런 여자가 있는지 어떻게 아냐?
넌 니 인생에 스쳐간 모든 여자들하고 결혼계획, 가족계획했나보다?
나 대학교 여초인데, 여기 뇌가리 저런 애들 천지빼까리다
알콜 몇 방울 들어가면 지 속알맹이 사상꺼내놓는데 순식간이야 ㅉㅉ
대부분 2019.02.16 13:01
[@바르사] 여자들도 처음엔 저런 말 안함. 주변에서도 착하다고 그럼.
근데 시간이 지나고 식장잡고 확신이 들때 쯤 슬쩍 얘기를 꺼냄.
왜 결혼 준비때 많이들 싸우겠어? 다 그때 본색들이 나와서 그래.

사회생활은 서로의 본색을 까지않아. 서로 겉면만보고 지내지.
그걸로 어설프게 다 아는척은 하지말자.
ㅇㄴㄹㄴㅇㄹ 2019.02.16 01:04
오늘도  여성혐오 하며  ㅡ.,ㅡ;;  서른 중반을 넘기고 있다...  이런거 보지마  아무리 생각해도  일본이나 중국에서 
첩자들이  우리나라  편가르기 시키는거 같아. ㅋ
dndm 2019.02.16 02:31
[@ㅇㄴㄹㄴㅇㄹ] ㅈㄹㄴ 제나뒤 ㅅㅂㄴㅇ
ㅇㅇ 2019.02.16 07:17
[@ㅇㄴㄹㄴㅇㄹ] 남혐하며 서른 넘기는 여자들이 너무 많긴 함ㅋㅋㅋㅋ
오룡룡이 2019.02.16 04:59
이런경우는 별로 없지 않나
주변에서 들어보지도 못했고
실제 정신 똑바로 박힌 애들은 연애 잘만하고 결혼도 잘해요
저렇게 안싸우고 잘만 삽니다
ㅇㅇ 2019.02.16 07:18
[@오룡룡이] 이런걸 온실속의 화초리고 하는듯
ㅇㅇㅇ 2019.02.16 13:21
[@오룡룡이] 아 나도 이런건 극 소수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문제로 많이 싸우고 하더라구요
efwg4455 2019.02.16 11:20
너무 리얼  팩트라서 소름이....  ㅎㅎㅎㅎㅎㅎㅎ
ㅎㅇ333 2019.02.16 17:44
으으.. 괜히 열심히 읽었다가
속에서 천불이..
아주 예전에 2019.02.16 22:12
강남 아파트 준다는데도 그걸로는 싫다며 난리 부린다고 푸념하고 간 할머니 있었는데 요새 이혼율도 어마어마 하지 않나
11 2019.02.17 15:20
남자가 30평대 집 사오면 좋겠다.
이건 뭐 지 개인적 바람인거니 욕할꺼리도 못되지..
문제라면 가부장제는 무너졌고, 남녀평등을 부르짖는 사회에서 저딴 불평등한 요구를 거남자들이 늘어나는거지...
니 요구 맞춰줄 남자는 없거니와 설사 있다해도
그런 남자들이 굳이 왜 나를 만나나? 라는 자각을 잘 못하거든..
자기가 아직도 잘나가던 꽃다운 청춘인줄 아는거지..
ㅋㅋㅋㅋ 2019.02.21 13:47
내 주위엔 저런 여자 자체가 있었던 적이없다 ㅋㅋㅋ
내가 결혼할때도 그렇고 ㅋㅋㅋ
저건 너무 갔어
투룸에서 살자고 해야나오는 반응이지
"아니 투룸은 너무 심하지 않을까 아파트로는 갔으면 좋겠는데..."
이거지 무슨 24평간다고 입튀어나와서 저지1랄하는 년이 일반중하층 여자중에 얼마나 있겠냐 ㅋㅋㅋ
어디뭐 주위에 상식있는 여자 못만나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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