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비가 쩌는 동물인 이유

담비가 쩌는 동물인 이유

 


노란목도리담비 
 
1. 멸종위기 동물. 캣맘이 함부러 건들면 법적으로 됨.
 
2. 잡식성이라 열매같은것도 먹음. 씨앗을 퍼뜨려 열매식물들을 번영시키는 역할도 함.
 
3. 꿀벌의 천적인 말벌을 좋아함. 말벌집을 다 박살내놓음.
 
4. 호랑이가 사라진 지금 최상위 포식자라 생태계 밸런스를 맞춤.
 
5.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고 피함. 사람 공격사례 0번.
 
6. 농가를 해치는 멧돼지의 새끼들 킬러임
 

 









대한민국 생태계 수호자 담비를 기억해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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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ee 2021.08.09 14:02
법적으로됨은 무슨
댓달려고가입했다 2021.08.09 14:04
[@windee] ㅈ됨  쓸라다가 ㅈ 빠졌나보네
qwerty0000 2021.08.09 21:51
[@windee] ㅋㅋㅋ건드려보셈
이쌰라 2021.08.09 14:29
살면서 한 번이라도 봤으면
Zzz 2021.08.09 15:28
손담비 오떠케
거부기와두루미 2021.08.09 17:48
고양이 사냥하던데 굉장한 친구임 ㄷㄷ
캬캬캬캬캬이이이 2021.08.09 20:43
조부모님과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살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던 얘기중에
담비가 사람 애기울음소리를 내어 사람을 홀린다고 얘기 하셨음..

옛날 초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따라,
아버지 산악회에서 오대산 야간산행을 가는데,
정말로 우리 일행들 주변으로 사방에서 울음소리가 들렸음..
애기울음소리 처럼 느끼진 않았는데, 그냥 한동안 계속 주변을 에워싸면서 따라오면서 울음소리를 냈었어요.  그 밤에 어찌나 무서웠던지 ㅋㅋㅋ 아버지 뒤에 꼭붙어서 갔는데.. 그게 담비울음소리라고 아저씨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정작 일행앞에 나타나지는 않고, 주변 어둠속에서 계속 따라다니면서 울어댔던..
stromk 2021.08.09 21:41
사람홀린단소린 나도들었음.. 여자나 어린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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