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베트남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
10,990
2019.12.16 12:33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개미굴에 멘토스와 탄산을 넣으면...
다음글 :
방탄 사생팬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Znca
2019.12.16 12:44
117.♡.24.32
답변
신고
한류의 그림자
0
한류의 그림자
wjd57567
2019.12.16 13:03
223.♡.11.111
답변
삭제
신고
중국인디?
0
중국인디?
슴덕
2019.12.16 14:35
223.♡.23.225
답변
신고
위에 유튜브는 몇년된 자료고
밑에는 중국인디
0
위에 유튜브는 몇년된 자료고 밑에는 중국인디
흐냐냐냐냥
2019.12.17 08:40
223.♡.36.154
답변
신고
동남아쪽 애들이 피부 하얗다고 부러워함, 그리고 눈작다고 놀림 ㄷㄷ
0
동남아쪽 애들이 피부 하얗다고 부러워함, 그리고 눈작다고 놀림 ㄷㄷ
....
2019.12.17 09:57
210.♡.48.41
답변
신고
베트남 사무소에 6개월 있었는데..
현지 직원이 결혼 안했다고 하니...( 마흔...한참 넘김...ㅠ.ㅠ)..
여자 소겨 시켜 준다 하더라고...
내나이가 몇인데..어쩌고 했더만..괜찮다고 해서 만났는데
23살 여자애가 나왔어...
.....찔리지만 이게 왠일...한국에선 만나서 껄덕만 되도 손절 당할 이쁘장한 어린애가 나왔어..
두번째 만났을때 나랑 계속 만날꺼냐 결혼 생각 있냐는 이야기를 여자애가 먼저 하길래..
체류 기간 동안 서로 알아가는것이고...괜찮다 싶음 결혼 할수도 있다 이야기 했었는데
2주쯤 지나고 나서..부모님 소개 시켜주더라..
같이 자거나 그런적도 없고..그냥 근처 돌아다니고 밥먹는 정도 였는데
부모들이 날 대하는게 벌써 사위취급이야..
그래서 부담 스러워서...그만 뒀었는데..
그냥 계속 만날걸 그랬나...
0
베트남 사무소에 6개월 있었는데.. 현지 직원이 결혼 안했다고 하니...( 마흔...한참 넘김...ㅠ.ㅠ).. 여자 소겨 시켜 준다 하더라고... 내나이가 몇인데..어쩌고 했더만..괜찮다고 해서 만났는데 23살 여자애가 나왔어... .....찔리지만 이게 왠일...한국에선 만나서 껄덕만 되도 손절 당할 이쁘장한 어린애가 나왔어.. 두번째 만났을때 나랑 계속 만날꺼냐 결혼 생각 있냐는 이야기를 여자애가 먼저 하길래.. 체류 기간 동안 서로 알아가는것이고...괜찮다 싶음 결혼 할수도 있다 이야기 했었는데 2주쯤 지나고 나서..부모님 소개 시켜주더라.. 같이 자거나 그런적도 없고..그냥 근처 돌아다니고 밥먹는 정도 였는데 부모들이 날 대하는게 벌써 사위취급이야.. 그래서 부담 스러워서...그만 뒀었는데.. 그냥 계속 만날걸 그랬나...
장산범
2019.12.17 11:59
183.♡.183.228
답변
신고
[
@
....]
돈벌이
0
돈벌이
ㅎㄷ
2019.12.19 11:04
113.♡.111.226
답변
삭제
신고
[
@
....]
그래서 지금은 짝이 있으십니까..?
0
그래서 지금은 짝이 있으십니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죽어가는 개를 주워가는 성질 나쁜 할머니.manhwa
2
집사 따라가서 당황한 어미 고양이
+1
3
또띠아 샌드위치 레시피
+1
4
길가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멍멍이
+1
5
리얼 손맛
주간베스트
+3
1
최근 SNL 지예은 커리어하이
+5
2
상위 1%원숭이
+2
3
포르투갈에서 박준형 버킷리스트 들어주는 곽튜브
+5
4
여경찰관 턱걸이 풀업 수준
+5
5
바나나 전문가가 알려주는 바나나 먹는 법
댓글베스트
+9
1
우리나라에 생긴다는 신호등
+7
2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근황
+5
3
바나나 전문가가 알려주는 바나나 먹는 법
+5
4
여경찰관 턱걸이 풀업 수준
+5
5
중국 우한시 무인택시 운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971
부자처럼 생긴 알파카
2024.05.02
1715
6
28970
우리나라에 생긴다는 신호등
댓글
+
9
개
2024.05.02
1983
4
28969
지금 이혼이 중요하냐 내 머리가 탈모라는데
댓글
+
1
개
2024.05.02
2455
2
28968
제로 식혜에 밥알이 있어도 제로일 수 있는 이유
댓글
+
2
개
2024.05.02
1911
4
28967
약혐)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2024.05.02
2337
5
28966
22년 전 여름 어느 인싸 누나의 인생 조언
2024.05.02
2452
6
28965
길가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멍멍이
댓글
+
1
개
2024.05.02
1878
7
28964
리얼 손맛
댓글
+
1
개
2024.05.01
2876
6
28963
성공한 웹소설 작가가 벌어들이는 수입
댓글
+
1
개
2024.05.01
2487
0
28962
죽어가는 개를 주워가는 성질 나쁜 할머니.manhwa
댓글
+
3
개
2024.05.01
2008
14
28961
집사 따라가서 당황한 어미 고양이
2024.05.01
1783
11
28960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근황
댓글
+
7
개
2024.05.01
2256
1
28959
또띠아 샌드위치 레시피
댓글
+
1
개
2024.05.01
1795
9
28958
80년대 대기업 풍경
댓글
+
1
개
2024.05.01
2188
4
28957
유기묘가 다가와서 얼굴 확인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4.05.01
1749
0
28956
오리와 고양이의 피 튀기는 혈투
댓글
+
3
개
2024.04.30
3165
1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밑에는 중국인디
현지 직원이 결혼 안했다고 하니...( 마흔...한참 넘김...ㅠ.ㅠ)..
여자 소겨 시켜 준다 하더라고...
내나이가 몇인데..어쩌고 했더만..괜찮다고 해서 만났는데
23살 여자애가 나왔어...
.....찔리지만 이게 왠일...한국에선 만나서 껄덕만 되도 손절 당할 이쁘장한 어린애가 나왔어..
두번째 만났을때 나랑 계속 만날꺼냐 결혼 생각 있냐는 이야기를 여자애가 먼저 하길래..
체류 기간 동안 서로 알아가는것이고...괜찮다 싶음 결혼 할수도 있다 이야기 했었는데
2주쯤 지나고 나서..부모님 소개 시켜주더라..
같이 자거나 그런적도 없고..그냥 근처 돌아다니고 밥먹는 정도 였는데
부모들이 날 대하는게 벌써 사위취급이야..
그래서 부담 스러워서...그만 뒀었는데..
그냥 계속 만날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