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공포증 있는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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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ung 10.09 18:16
저 기분알지..후
dzik 10.09 18:26
[@hwiung] ㅇㅈ... 침착하고 말고를 떠나서 절대 제어가 안됨...
웃긴건 저렇게 발표하고 나면 무슨 말 했는지 기억 하나도 안나는데 사람들은 발표 내용보다 떨었던걸 더 많이 얘기함 ㅋㅋ
공감 10.09 18:51
진심 저건 아무나 못함
거부기와두루미 10.09 20:45
개인적으론 사람 수라기보다는 발표한다는거부터가 개떨림;;
쥬드 10.09 21:36
꼭 대학때 팀원들이 제일 착하거나 나이 있는 형들 시킴.
여럿이서 그러니 거부도 못 함
ㅠㅠ 10.09 23:43
그래도 급식때 발표는 앞에 교사 책상이 있어서 내가 떠는게 덜보였는데
저기는 다 보이네 ㅠㅠ
ㄹㅇㄴㄹㅇ 10.10 10:59
나도 발표 공포증 심한데 조별 과제였을 땐 내가 팀장을 주도적으로 맡아서하고
4인조 였을땐 내가 50%정도를 하면서 가장 참여도가 적은 인원에게 발표를 시켰음...
그렇게 빠져나가면 되는데 그 참여도가 적은 인원이 발표까지 못하면 조 자체가 좆망했었지ㅋㅋㅋㅋㅋ
개별 발표할 때는 너무 떨어서 대본을 들고 나가면 오히려 떨리는게 더 크게보임.
대부분 대본은 외우고 예상 질문들을 쫙 예상해보고 한번씩 적은 후, 스스로 답변을 했음.
그렇게하면 존나 많은 질문과 답변도 내가 자문자답한거라 기억하기도 훨씬 쉬움.
너무 떨리면 시선을 빔프로젝터에 고정했음.
그러면 시야가 차단되고 내 앞에 사람이 없는것 처럼보임
그럼 좀 더 자연스러운 발표가 가능했음 ㅋㅋㅋ
또 갑작스럽게 발표가 진행될 떄가 있는데 그때는 최대한 여유로워 보이려고 노력했음.
대본도 예상 질문도 없는 상태에서 발표를 진행하면 존나 개 쌉떨리는데
온몸이 바들 바들 떨리는걸 최대한 안보이고 싶어서 빔프로젝트에 고정하거나
그 반에서 제일 친한 친구나 이쁜애한테 시선 고정하고 친구면 친구한테 말하듯이
이쁜애한텐 용기내서 고백하듯이 용기를 찾아서 발표했음 ㅋㅋㅋㅋ

덕분에 모든 발표는 다 A+ 받았다
이거 10.11 01:53
정신건강병원에서 약먹으면 다 해결됩니다 ㅈㄴ 저도 이랬는데 한 2주 약먹고 완치 6년간 고생하던게 말끔히 씻겨나감
냉탕과온탕사이 10.11 01:54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자주 안해서 그럼. 나도 저랬는데 학원에서 강사로 알바 1년 했더니 바로 없어짐. 맨날 나가서 떠드니깐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서 사라짐.
bin1220 10.11 12:21
난 내가 ㅈㄴ 자신있으면 안떨리는데 나보다 잘난 전공자들 앞에서 전공 논문 발표이런건 진짜 ㅈㄴ 떨리더라 그리고 질문이 들어왔을때 자연스레 넘길 정도 안되면 다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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