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기대작 포스터

올해 최고의 기대작 포스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은 1960년 후반 뉴 할리우드 시절 할리우드로, 맨슨 패밀리를 실화 사건을 기반으로 한다.

 

 

 

 

출연진 간단 소개

 

 

 

 

디카프리오, 브래드피트- 말이필요없는 할리우드미남배우, 연기력은 물론이고 작품보는 안목까지 뛰어난 훌륭한배우들

 

 

 

 

마고로비- 할리퀸

 

 

 

 

팀 로스- 타란티노의 초기작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에 출연 연기력 오짐

 

 

 

 

커트 러셀- 7,80년대 존 카펜터감독의 페르소나로 활동해 많이 날렸던 배우, 타란티노영화인 데스프루프와 헤이트풀에 출연 

 

 

 

 

마이클 매드슨 - 저수지의 개들,킬빌, 헤이트풀등에 출연한 배우, 타란티노가 악당처럼 생겼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

 

 

 

 

다코타 패닝 - 아역시절 아이엠샘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지금까지도 좋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알 파치노 - 진짜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배우, 대부시리즈의 주인공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ㅂㅈㄷ 2019.03.19 14:05
디카프리오 영화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패한 작품이 단 하나도 없음
흥행은 몰라도 작품면에서 복을 원기옥으로 타고 난 배우임
그가 그렇게도 받고 싶어하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도 실력으로 이뤄냄
?? 2019.03.19 14:40
[@ㅂㅈㄷ] 복이 많은게 아니고 그만큼 작품을 보는 눈이 뛰어난거지 오히려 상복이 없는거ㄱㅗ
11 2019.03.19 19:59
[@??] 진짜 상복이 없어..
dd 2019.03.19 15:50
[@ㅂㅈㄷ] 작품을 보는 선구안과 그것을 실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배우인거임..
맨날 남의 연기력 대본에 얹혀서 성공하는 그런게 복을 타는거고.. 얜 자기가 캐리하잖아
ooooooo 2019.03.19 15:3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생각나게 만드네
제시카 고메즈의 할리우드 노출작이면 베드신 있다고 홍보하더니 영화는 ,,,,,
초록버섯 2019.03.19 18:15
캐스팅 오진다ㅎㄷㄷ;;;
내취미짝사랑 2019.03.19 19:47
감독 누군지 아나요?ㅎ 새벽에서 황혼까지인가? 거기 주인공 동생같은데...ㅎ
ㅇㄱㄴㅂㅈ 2019.03.21 08:40
[@내취미짝사랑] 황혼에서 새벽까지입니다. 조지클루니 동생으로 나왔음. . 감독은 알리타 감독인 로버트 로드리게즈
ㅡ ㅡ 2019.03.20 01:07
쿠에틴 타란티노하면 킬빌 아닌가요?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718 뇌지컬은 좋은데 피지컬이 딸리는 타입 댓글+1 2023.10.16 12:01 3564 12
26717 묘하게 킹받는 택시기사 화법 특 댓글+2 2023.10.16 11:25 3140 5
26716 흔한 뉴욕 집값 댓글+6 2023.10.16 11:25 4486 1
26715 임시완이 아직도 실천하고 있다는 미생 명대사 댓글+4 2023.10.16 10:22 3902 8
26714 몰카를 해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없음 댓글+5 2023.10.16 10:20 4646 20
26713 역대급이었다는 이번주 고딩엄빠 댓글+8 2023.10.16 10:06 5799 2
26712 우리나라 남자 인생 조빱론 댓글+8 2023.10.16 10:04 5956 3
26711 새끼 삵을 만나면 하지말아야 할 행동 댓글+2 2023.10.16 10:02 2613 3
26710 점점 줄어드는 배식량을 본 댕댕이 댓글+1 2023.10.15 22:14 3325 16
26709 돈을 버는 놈이 계속 버는 이유 댓글+12 2023.10.15 22:03 10006 5
26708 중국 국가대표 축구경기 직관가본 여행 유튜버 댓글+3 2023.10.15 21:53 3384 2
26707 계란 많은게 신기했던 북한 군인 댓글+5 2023.10.15 00:17 5201 5
26706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기록 세운 104세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2023.10.14 16:35 2346 2
26705 조금 요상한 박지성 첫 프로팀 시절 일본 동료 댓글+3 2023.10.14 16:23 3530 7
26704 주 76시간 노동하는 직장인 브이로그 댓글+6 2023.10.14 16:18 4761 9
26703 AV여배우가 말하는 성병이야기 댓글+2 2023.10.14 16:13 409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