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깐석원입니다
으여러분들이~
공부를 하기 싫을때가 있지용?
그럴땐!
자명하게 생각을 해보란 말이야!!
“ 내가 공부하는게 맞는길인가? ”
곰~곰히 생각해!
아니면은~ 공부 말고 기술직으로 가!
그렇습니다 그징?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그쪽길로 가란말야!
“ 아니 선생님! 기술직 비하하시는 겁니까? ”
가 아니고!
오히려 공부가 안되면 그쪽으로 가는게! 장래에도 좋다!
혹여 그냥 공부 하기싫으면, 기술쪽으로도 가지 마!
그런애들은 용접도 못해!
“ 선생님! 그러면 무슨 기술이 좋습니까?? ”
나도 모올라
내가 얘기하고 싶픈건~
여러분들이 학생의 본분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이말이야!
괜히 선생님이 저말했다고 “에이 망할선생” 이러지 말고!
할땐 열심히 공부하자 이말이야!
“ 선생님 얼마나 열심히 해야합니까? ”
선생님이 알려준 개념을 달달달~ 외운다!
아니 무슨 수학 선생이 외우라 그러냐?!
가 아니라!
이게 구구단이 돼야 한다. 구구단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말이지, 집에 강도가 들었어.
근데 강도가 물건을 훔치려다 말고 갑자기 칠팔?하면
바로 오십육! 이렇게 되야 한다 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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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은 들었던 사람들은 알꺼다 디테일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공부하기 싫다고 기술 배우는 애들 중 적지 않은수가 거기에 적응못합니다
학교공부와 형태만 다를 뿐이지 그것도 결국 뭔가를 배우는 공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