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일을 찾아서 하는 시대는 너무 구시대적인 것 같다.
유튜브 500명 설문조사에서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에 데이트코스와 같은 선택의 여지를 자기의 취향에 맞게 설계를 해서 이끌어주는 남자가 좋다고 하던데... 감정의 노동인 연애조차도 자신의 선택을 대신 해주길 바라는 사회이것만 회사는 아무런 비전도 없이 그저 멍텅구리 기계들만 두들기다 보면 무언가 나오겠거니 하는 꼴이다.
여기에 글적는분들은 다들 취직을 안하셨나요??? 9시출근 4시퇴근이 희망이라 그렇게 되면 아마 면접볼때 몇시 출근하고 몇시 퇴근할건지 물어보는 시대가 오겠네요 더 오래일하는 직원들만 뽑는 세상이 올테고 그럼 또 주52시간 해줭~~ 하면서 머라할테고 그럼 월급이 작아져서 또 월급올려달라할테고 계속 거저 쳐물라고하는 심보
어떤 기업이든지 가장 먼저 물어보는게 집의 거리이고.
출퇴근 가능하겠냐? 인데...
유튜브 500명 설문조사에서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에 데이트코스와 같은 선택의 여지를 자기의 취향에 맞게 설계를 해서 이끌어주는 남자가 좋다고 하던데... 감정의 노동인 연애조차도 자신의 선택을 대신 해주길 바라는 사회이것만 회사는 아무런 비전도 없이 그저 멍텅구리 기계들만 두들기다 보면 무언가 나오겠거니 하는 꼴이다.
취준생들은 취직만 시켜준다면 그런거 바라지 않습니다
괜찮은 일자리가 한정적인 이 나라에서 능력도 없이 요구가 많아지면 집에 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9시간... 부럽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