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녀 두들겨 패고 싶은 일본녀

한국녀 두들겨 패고 싶은 일본녀

일본 여성 파이터 시나시 사토코가 벌써 수차례 한국 여성 파이터들과의 대결을 요구하고 있다.



시나시는 30승 2패라는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강자다.

그리고 집요하고 난폭하다. 상대가 기권 의사를 표시해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 그만큼 파괴적인 싸움꾼이다.









시나시와 대결했던 정예진 선수









중학생이었던 정예진 선수에게 잔혹한 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승리를 한 시나시





"앞으로도 한국 선수와 계속 싸울 것을 희망한다. 일본에선 이미 싸울만큼 싸웠다"

"이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파이터들을 두들겨 패주고 싶다"













시나시가 대결상대로 지목한 한국 선수들





송가연













이나연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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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사 2015.02.12 14:46
붙는모습 보고싶다 솔직히 미국 ufc 여성선수들처럼 발전할려면 강한상대로도 붙어봐야함 그래야 우리나라 종합격투기여성선수들도 더욱 발전할수있음 솔직히 로드fc 보면 열심히 준비한선수들한테 미안하지만 보는입장에서는 너무 짠기분이듬 꼭 프로레슬링보는기분같음 물론 내가 로드fc한테 기대가 큰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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