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98월드컵 폭망 확정되는 순간

우리나라 98월드컵 폭망 확정되는 순간

98월드컵 출국 직전의 마지막 평가전인 중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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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표팀 감독 차붐: 

황선홍은 98대표팀 전력의 50프로다.

 

 

황새의 이날 부상으로 사실상 한국팀이 98월드컵에서 뭘 해볼 여지조차 없어져 버린 거.

가뜩이나 전력도 가장 약했는데 에이스가 부상..






















 

부상 당시를 회상하는 황새.

 

94월드컵 볼리비아전의 한을 꼭 풀겠다고 이를 악물고 버텨왔는데

저날 부상으로 98월드컵 한경기도 못 뛰고 너무 괴로워서 국대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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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2jdjxi2fkccoe… 2019.09.11 11:49
그리고 2002년에서 한골넣고 한풀었겠네
알페라츠 2019.09.12 07:53
부심은 저걸 오프사이드라고 기를 올림;;;  온사이드 아닌가?
1 2019.09.12 22:01
[@알페라츠] 개쌉온사이드
깃발 왜 올린건지 모르겠네ㅋㅋㅋㅋ
다이브 2019.09.16 03:20
황선홍 형님이 90년대 특급 스트라이커 였는데 리그에선 잘하고 국대에서 욕 무쟈게 먹음
그러다 98때 절정이 와서 잘해보려 했는데
신인때 부터 큰 부상을 달고 살아서 오늘내일 했었는데 결국 2002년에 모든 한을 다 풀고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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