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중국 기자의 과거 발언

사라진 중국 기자의 과거 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0.02.15 12:51
기왕 바이러스 터진 김에 걸리적 거리는 사람들 잡아다 코로나 주사 놓는 거 아녀
ㅋㅋㅋㅋㅋㅋ 2020.02.15 18:56
[@꽃자갈] ㅋㅋㅋㅋㅅ1발 진짜로 할 것 같아서 웃다가도 지릴 뻔
ㅇㅇ 2020.02.15 18:59
[@ㅋㅋㅋㅋㅋㅋ] 그걸 웃냐? 전염병으로 사람이 천명단위로 죽어나가는데
ㅋㅋ 2020.02.15 22:36
[@ㅇㅇ] 네다음씹선비
Whatisthis 2020.02.16 05:38
[@ㅋㅋ] 사람 죽는거 가지고 장난치는거 비판하는게 씹선비냐
로키23 2020.02.16 14:57
[@Whatisthis] 딱 그정도 수준!!!
바르사 2020.02.17 03:41
[@ㅇㅇ] 중국정부에 대한 비웃음이겠지
바이러스로 사람들 죽어나가는 상황에 대한 웃음이겠냐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2025.11.17 438 3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1 2025.11.17 505 0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2025.11.17 433 4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624 2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2025.11.17 557 1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1549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162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3 2025.11.16 1384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1222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880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906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 2025.11.15 1873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 2025.11.13 1710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2011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 2025.11.12 1934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58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