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CCTV 설치한 걸 봤는데 방문 교사가 30분 동안 어린애가 피멍 들 때까지 때림.


근데 애가 맞아도 우는 소리를 안내서 부모는 몰랐음




아이에게 왜 참았냐고 물어봤는데,



























피해 아동 엄마는 완전 실명인 시각장애인


집에 폭행당할 때, 어머니나 할머니가 같이 있었을 때도 있는데 맞을 때 애가 소리도 안내고 참아서 맞는 줄도 몰랐다고...


애 몸에 피멍이 늘어나고 있다는 할머니 말에 CCTV를 설치해서 발견


저 교사는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사전에, 엄마가 시각장애인인 것과 애가 시각장애 4급인걸 숙지한 상태로 폭행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렵다 2020.02.14 23:16
처죽일년
거신 2020.02.14 23:19
반대로 왜 저렇게 착한 애들만 저렇게 당하는걸까 싶네요. 저 이상한 년은 이상한 놈들 좀 때려보지 그래?
저 몸집에 2020.02.14 23:41
교사타이틀은 과학수준이네
불룩불룩 2020.02.15 00:01
와........... 진짜 쳐죽일년
와싶 2020.02.15 00:06
덩치보소 개메갈삽십돼지년이네
초범에 2020.02.15 00:24
반성하고 있다 집유네 ㅅㅂ
와싶 2020.02.15 00:3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698
청원
하프물범 2020.02.15 01:17
[@와싶] 처음으로 청원 동의 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하....
팥빵 2020.02.15 11:02
[@와싶] 처음으로 청원했습니다
일봉이 2020.02.15 12:53
[@와싶] 격하게 동의하고 왔습니다
Bammmmmm 2020.02.15 01:10
진짜 처죽일년
ㅈㅈ 2020.02.15 09:54
저런거 보면 진짜 전생이라는게 있나봐.
발굴인 2020.02.15 11:05
미쳤다
정센 2020.02.15 12:16
청원 처음엔 취지가 좋다고 생각 했는데 .. 실상은 삼권분립때문에 못하는게 많더라 .. 근데 행정관계부처에서 민원을 받아서 시행령 같은 법을 제정하듯이 각 부처에서 액션을 취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22 모두가 가난해졌다. 댓글+5 2024.04.16 2740 10
19821 190cm 괴한을 제압한 171cm 경찰 댓글+2 2024.04.16 1839 6
19820 뉴욕 치킨 가게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 댓글+2 2024.04.16 1832 5
19819 서울 신림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망사고 댓글+5 2024.04.15 3374 5
19818 홍대에서 80대 할머니 얼굴 피투성이 만들고 그냥 간 외국인들 댓글+7 2024.04.15 2904 8
19817 아내의 얼굴을 샷건으로 3 발이나 쏴서 죽인 남편 댓글+3 2024.04.15 2860 4
19816 제주도청 국회의원 당선인 환영식 논란 댓글+11 2024.04.15 3091 7
19815 아파트 공원에서 개털깎은 견주 댓글+1 2024.04.15 2307 3
19814 현재 일본에서 폭로 터졌다는 츄르 회사 댓글+1 2024.04.14 4178 6
19813 정말 심각하다는 미국 사회의 양극화 댓글+8 2024.04.14 3363 5
19812 현재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댓글+7 2024.04.14 2959 7
19811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노상방뇨들 댓글+10 2024.04.14 3264 4
19810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결말 댓글+4 2024.04.13 3116 8
19809 유명 아이돌 “성추행 무마해줄게” 방송작가에 26억 뜯겼다 댓글+2 2024.04.12 3727 1
19808 파주 여성 2명 사인은 교살…"앱으로 알바 구하려 만나" 2024.04.12 2700 2
19807 벚꽃시즌마다 개판난다는 마포의 한 주택가 댓글+6 2024.04.12 347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