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성추행 가해자 부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린이집 성추행 가해자 부모
9,938
2019.12.01 19:14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심리학 교수가 설명하는 소시오패스
다음글 :
대한민국 꿀직업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마하반야유치원
2019.12.01 19:40
116.♡.116.9
신고
만약 내 자식이 당한다면 못 참을듯
가해자 부모가 더 철면피로 나오면
만약 내 자식이 당한다면 못 참을듯 가해자 부모가 더 철면피로 나오면
오만과편견
2019.12.01 22:12
114.♡.135.40
신고
부모가 대신 처벌받아야하나
부모가 대신 처벌받아야하나
스피맨
2019.12.01 22:37
125.♡.95.181
신고
무섭다
기사 찾아보면 가해아이도 비슷한또래라는데
모든 부모는 같은 마음이라는데
나는 내 아이의 잘못에 냉정해 질수 있을까...
무섭다 기사 찾아보면 가해아이도 비슷한또래라는데 모든 부모는 같은 마음이라는데 나는 내 아이의 잘못에 냉정해 질수 있을까...
중복이래
2019.12.02 00:05
220.♡.126.83
신고
83년생에 럭비?했다던..
83년생에 럭비?했다던..
신선우유
2019.12.02 12:15
118.♡.8.63
신고
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친구를 성추행했다고???
어린이집 다니는 애가 친구를 성추행했다고???
캐리어
2019.12.02 22:06
118.♡.19.141
신고
cctv도 없는 구석에 가서 그랬다는게 과연 어린애가 할 짓인가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가 벌써 저런 영악한 짓을 하는데
나중에 크면 무슨 짓을 저지를까
cctv도 없는 구석에 가서 그랬다는게 과연 어린애가 할 짓인가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가 벌써 저런 영악한 짓을 하는데 나중에 크면 무슨 짓을 저지를까
RTYUIOP
2019.12.03 22:04
175.♡.9.6
신고
5세 아이가 성기나 항문에 관심을 가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집단적으로 거부의사를 무시하고 강제한거면 진짜 문제인거지... 가해 아동의 정신감정과 부모의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피해아동에게는 정신적 치료와 산부인적인 치료가 필요 할 수도...
5세 아이가 성기나 항문에 관심을 가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집단적으로 거부의사를 무시하고 강제한거면 진짜 문제인거지... 가해 아동의 정신감정과 부모의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피해아동에게는 정신적 치료와 산부인적인 치료가 필요 할 수도...
준톨
2019.12.04 04:58
223.♡.21.115
신고
저 잔인하고 추악한 사이코패스 존만이를 어떡해야할까..
부모는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이라..
저 잔인하고 추악한 사이코패스 존만이를 어떡해야할까.. 부모는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이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9
1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
+6
2
의사대신 용접하러간다 발언 근황
+7
3
자리 마음에 안 든다며 공무원 폭행한 농협 조합장
+6
4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2
5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장애인 전용 조끼
댓글베스트
+6
1
“꼬치 어묵 2개에 만원” 바가지 논란터진 진해 군항제 근황
+6
2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 수준
+2
3
치과의사가 판돈 싹쓸이...특수렌즈로 사기 도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62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 수준
댓글
+
6
개
2024.03.28
3263
9
19761
치과의사가 판돈 싹쓸이...특수렌즈로 사기 도박
댓글
+
2
개
2024.03.28
2052
5
19760
“꼬치 어묵 2개에 만원” 바가지 논란터진 진해 군항제 근황
댓글
+
6
개
2024.03.28
2163
5
19759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장애인 전용 조끼
댓글
+
2
개
2024.03.27
2916
9
19758
알리, 테무 직구에 큰일났다는 한국 중소기업들
댓글
+
7
개
2024.03.27
2773
3
19757
장거리 노선도는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처참한 기사들 근무 환경
댓글
+
2
개
2024.03.27
1993
6
19756
경찰 마약수사에 협조한 여성 피해자의 최후
댓글
+
1
개
2024.03.27
2357
5
19755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댓글
+
5
개
2024.03.27
2430
4
19754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
댓글
+
9
개
2024.03.27
2920
15
19753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댓글
+
6
개
2024.03.27
2818
9
19752
기준 미달로 아직도 유공자 인정 못받았다는 생존 장병들
댓글
+
7
개
2024.03.27
1937
5
19751
미국에서 인정받은 16만km 타고도 성능 97% 유지하는 SK배터리
댓글
+
3
개
2024.03.26
3317
5
19750
무너지는 서울 종각,가로수길 상권
댓글
+
5
개
2024.03.26
2729
3
19749
호주에서 집단구타당한 한국인...점점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댓글
+
4
개
2024.03.26
2706
7
19748
부산 전기버스 사고 블박 영상
댓글
+
4
개
2024.03.26
2523
6
19747
일본 감염병 공포에 취소문의 30% 많아져
2024.03.25
2651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가해자 부모가 더 철면피로 나오면
기사 찾아보면 가해아이도 비슷한또래라는데
모든 부모는 같은 마음이라는데
나는 내 아이의 잘못에 냉정해 질수 있을까...
초등학교도 안 나온 애가 벌써 저런 영악한 짓을 하는데
나중에 크면 무슨 짓을 저지를까
부모는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대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