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자살 유도 혐의 받고 있는 20대 한인 여학생

남자친구 자살 유도 혐의 받고 있는 20대 한인 여학생


 

 

 

피해자는 필리핀계 남학생 알렉산더 우르툴라(22) 

졸업식을 앞두고 주차장에서 자살한게 발견됨

 

보스턴칼리지에 다니는 21살 여대생 유인영

 

전여친이랑 연락했다고 집착이 엄청났고 지속적으로 문자보냈는데..

 

메시지에는 “죽어라”, “자살하라”, “네가 죽으면 너도 네 가족도 그리고 세상도 더 나아질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유씨는 남자친구를 통제하기 위해 자해 협박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휴대전화로 남자친구의 위치를 추적해 투신 순간까지 옆에서 지켜본 것으로 파악됐다.

 

자살하기전 두달 동안 남친해게 47000통 정도의 문자를 보냈다고함

 

남친 자살 후 학교 휴학하고 한국에 있다가 이번에 미국 검찰이 기소해서 보스턴 법정에 출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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