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성관계 맺으려 564km 걸은 소아성애자

미성년자와 성관계 맺으려 564km 걸은 소아성애자

 

미국인 토미 리 젠킨스

 

 

564㎞ 떨어진 곳에 사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뚜벅이 여행’을 자처한 30대 미국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포스트,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에 사는 토미 리 젠킨스(32)는 타 지역에 사는 14세 소녀 카일리와 인터넷을 통해 만난 뒤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이 소녀와 성관계를 맺기 위해 ‘필사적인’ 이동을 시작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자동차를 이용할 수 없었던 그는 소녀가 사는 지역까지 걸어가기로 결심했고, 3개 주(州)를 통과하는 ‘집념’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지속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소녀에게 노골적인 내용의 사진을 요구하기도 했다.

 

14세 소녀와의 성관계를 목적으로 무려 4일간 564㎞를 걸었던 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위스콘신 인근 지역에서 체포됐다. 그가 만나기로 했던 소녀의 정체는 다름 아닌 경찰이었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1&aid=0003035872 

 

56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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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프리마 2019.10.16 00:41
니기럴.....32살이라는게 더 놀랍다.
Magnifi5 2019.10.16 01:03
[@옵티머스프리마] ㅇㅈ
leejh9433 2019.10.16 02:04
저 기사가 좀 문제가 있네요

이 기사에선 저 변태가 560킬로미터를 다 걸은 건 아니고

부분부분 차를 얻어타기도 했고, 자전거를 타기도 했다고 나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015004500075?input=tw
다이브 2019.10.16 10:17
[@leejh9433] 그러게요 군인도 힘든데 일반인이 저렇게 걸어 가기란 거의 불가능이거든요
수지의망사빤쓰 2019.10.16 08:07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말랬는데 이색휘는 딱 그렇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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