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 노빠꾸 상남자

지금보니 노빠꾸 상남자















짱깨 따위는 두렵지도 않던 ㅅㄲ...

 

두려울게 없는 ㅅㄲ...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10.13 02:01
저때만 해도 중국이 이렇게까지 세계 2위 자본으로 문화 산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전이니깐; 이번에도 사우스파크라는 애니에서 중국 시원하게 깠는데 결국엔 중국의 압도적 인구에서 나오는 소비력과 헐리웃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 자본 눈치봐서 결국 사과했지. 그냥 시대가 달라진거임. 한국인은 중국이 미국만큼 강대한 현실과 미래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음.
컴퓨터요 2019.10.13 05:37
[@냉탕과온탕사이] "NBA처럼, 우리도 우리의 집안과 마음 속에 중국의 검열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도 자유와 민주주의보다는 돈을 더 사랑해요. 시진핑은 전혀 곰돌이 푸와 닮지 않았습니다.

사우스파크 300번째 에피소드가 수요일 10시에 나오니 기대해주세요! 위대한 중국 공산당 만세! 올 가을 수수가 풍년이길 바래요! 이제 됐나요 중국분들?"


그사과도 돌려까기죠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06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댓글+5 2024.04.12 4244 8
19805 소래포구 유튜버 통제 입간판에 대한 상인회 입장 댓글+1 2024.04.11 3607 3
19804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댓글+1 2024.04.11 3607 2
19803 최근 논란인 제주도의 아파트 댓글+2 2024.04.11 3883 10
19802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댓글+1 2024.04.11 4452 16
19801 은근 잦은 우회전차선 싸움 댓글+13 2024.04.11 3327 7
19800 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댓글+3 2024.04.11 2730 9
19799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댓글+2 2024.04.11 3070 6
19798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댓글+3 2024.04.11 3215 8
19797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댓글+7 2024.04.09 3726 8
19796 '빨대 안넣어서' 점주를 무릎꿇게한 여성 댓글+8 2024.04.09 2741 16
19795 요즘 장사안돼서 엄청 힘들다는 탕후루 매장들 댓글+6 2024.04.09 2924 2
19794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무단 인출'…지역농협, 또 금융사고 댓글+2 2024.04.09 2012 4
19793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벌금형’ 댓글+2 2024.04.09 2315 4
19792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댓글+1 2024.04.09 2205 4
19791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사건 댓글+4 2024.04.08 3061 11